나는 나 이기에 ......

젊음이 부럽지만 ,그러나 나는 나 이기에 ,,,,,,,,,
이 나이에 뭘 배운다 ,,주위에서는 ,,아마 할수 있을거다 ,,기대도 합니다.
대학강의에 청강이라도 신청할까 생각도 하구..

허기야 다른분야 에서는 강의도 한 저 자신 이지만 ,,,,,
이제는 또 다른 부분에서 학생으로  다시 배울수 있고  
강의실에서 학생으로 수강생으로 멋진 기회를
다시 느끼고 싶군요 .

사실 저는 누구의 소개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무단의 노력으로 지금의 이 사이트를 찾았고  가입을 하고 ,,,,,,
이 나이에 배워서 뭘 하려구,,,? 그렇게 누가 질문 한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 합니다 .
어차피 죽을걸  당신은 와  사능교오....

그리고 배움이라는 것은 자기자신를 향한 무한 책임이고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지적행위 라고 ....저의 개똥철학을 말합니다 .

이 사이트에 있는 모든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