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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같지 않아 대부분 기공사들도 대부분 기공소에서 세금내잖아요 ...
특수 전문직임에 불구하구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뭐좀 배우려해도 대부분 세미나비가 워낙 비싸.....엄두못내ㅡㅡ::
세미나도...이제 좀 바뀌어야되지 않을까요???
카드로 결제라도 좀 받아주던지 현금 소득 공제라도.....ㅠㅠ

다들 어려운데....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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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열정 2009.03.05 06:08
    좋은 생각이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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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09.03.05 06:18
    모 세미나에서 현금영수증해달고했더니 5%dc해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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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처럼~~ 2009.03.05 07:24
    맞아요.. 전문적으로 세미나 하시면.. 현금영수증 해줘야해요.. 신고합시다..ㅎ
    워낙 비싸서 세미나 한번도 못 받아봤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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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빈슨 2009.03.05 08:08
    곰곰히 한번 되새겨 보세요.
    정말 세미나가 비싸서 못듣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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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오리새끼 2009.03.05 08:53
    어....우리는 카드결제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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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 2009.03.05 09:51
    생활이 넉넉치 못하니 정말 비싸게 느껴지던데요~~~
    비싸요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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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2009.03.05 10:01
    돈이 가는 이상 카드가 안되면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떼어주는건 당연한건데요...........쩝.........
    통장속의 잔고는 조금씩 줄어 쩔뚝거리시는 어머님 약봉지는 조금씩 늘어가는 상황에서 세미나 듣기 어려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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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날개 2009.03.05 10:33
    저도 전에 카드로는 안되요? 물어봤더니만...이제까지 그런적이 없다고 딱 잘라 말씀하더라구요...ㅠㅠ..돈이 넉넉한것도 아니고..세미나는 받고 싶공...생활비 줄여가며 현찰로 내고서야 들었습니당...^^ 저도 많이 동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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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 2009.03.05 18:26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저도 세미나받으면 부담스럽죠.시골이라 보따리싸서 설가서 교육받고 저녁에 쏘주한잔하고 친구집아니면 주변숙소를 잡아자죠. 건데 우리나라에 세미나비용이 싼편이에요.월급이 박봉해서 그렇죠.곧 재료업계에서도 카드,현금영수증발급하겠죠.
    기다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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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athsus 2009.03.05 20:21
    소득이있는곳에 세금이있는것은 당연합니다.
  • profile
    yean 2009.03.05 22:19
    점점 세미나의 명암이 밝혀지는 군요... 세금은 내야되고.... 가격이랄까. 세미나비용이 구체적으로 명분화 됬으면 하는 바램인데.. 허와 실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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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감자 2009.03.06 00:04
    좋은 생각이시네요. 맞아요. 이것도 하나의 사업이고 소득이 생기는 업종의
    한 분야이니까요 이제는 양성화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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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2009.03.06 06:56
    이젠 쌈지돈 모아 세미나 듣는 시대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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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의연금술사 2009.03.06 07:09
    제가 잘 모르는 건지 모르지만 치과의사들 세미나 들으러 가는 비용 이랑 기공사들이 세미나 듣는 비용이랑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소득은 10대 1 이면서 말이죠....
    고기를 낚는 요령을 가르쳐주는..그런 일에 ...무슨 돈..따지냐 하시겠지만..
    기공료 잘받고 넉넉하게...잘나가시는 선배 기공사 분들은 후배들을 위해 무료세미나도 종종 열어주시는것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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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luck,. 2009.03.09 21:12
    ㅎㅎㅎㅎ 세미나...
    비싸요.. 좀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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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이맛아닙니까 2009.03.10 09:23
    세미나..
    비싸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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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부온달 2009.03.12 04:44
    세미나!!!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기에..값어치가 있어야 하겠지만..
    기공사 소득 수준을 생각한다면 결코 싼비용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세미나 연자분과 재료상에서 어떤 비율로 나누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조금 인하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지방에 사는 사람은 차비도 만만치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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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사랑 2009.03.12 19:05
    쉽게 10년의 노하우를 알아가는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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