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09.03.06 22:19

좋은글 있길래 퍼왔어요

조회 수 2324 추천 수 0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온도가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 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오. 의사, 박사,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멋진 의지의 한국인!! ^^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이분 잠깐 본적이 있는데 존경받을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
    김선문 2009.03.06 23:05
    10년 전에 이분 강의 직접 들었었는데 아직도 같은 내용이네요^^
  • ?
    차세대기공인 2009.03.07 00:06
    저도 성공시대에서 이분 봤는데요.. 정말 존경받아 마땅하신분이더군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 profile
    임불란 2009.03.07 01:20
    그저 출세하고 쉽게 돈버는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 ?
    딱새 2009.03.07 01:25
    노력하고 애쓴 만큼의 좋은 결과물이 대접 받는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 ?
    윈트리 2009.03.07 06:38
    끊임없이 노력하는 만큼 결국 돌아오는건 성공이라는 결과물일겁니다.
  • ?
    조각하는투박한손 2009.03.07 08:39
    흠~~정말 대단하신분 같아요~목숨걸고 하면 성공은 따라오는 것
  • ?
    tedkim 2009.03.07 11:51
    저 부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
    Art 2009.03.07 20:56
    기공도 노력한만큼 댓가가 있다면 좋을텐데요,,,,
  • profile
    김희재 2009.03.08 02:02
    와 멋진 글이군요...
    감동받고 갑니다,,^^*
  • profile
    옥순이아빠 2009.03.08 08:02
    명장소리 들을만 하신 분이군요^^
  • ?
    카인과아벨 2009.03.08 18:26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저도 후에는 기공계의 탑이 되고 싶습니다.....ㅎㅎㅎ
  • ?
    강냉이 2009.03.09 05:20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소리인가요 ^^
  • profile
    초보자~ 2009.03.09 06:13
    감동이네요 ㅎㅎ













































  • ?
    류시우 2009.03.09 07:25
    멋진글 잘 읽고 갑니다.
    낼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 ?
    goodluck,. 2009.03.09 20:47
    눈물이 짠하네요...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합니다..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장인이군요..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 ?
    28S2 2009.03.09 23:54
    아자아자!!
  • ?
    바로~~이맛아닙니까 2009.03.10 09:12
    와.... 정말 존경스러우면서 한편으론 무섭네요 ^^;;
  • ?
    복덩이 2009.03.11 06:35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실패하면 어쩌나 하면서 도전하지도 개선 하지도 안 하는 대부분의 의식들 ...
  • ?
    마빈슨 2009.03.12 09:26
    좋은글은 맞는데 월급 초봉 백만원도 못받는 우리 후배들한테 해줄만한 말이라고는...
    그리고 저런분이라면 뭔일인들 못하겠어요. 4개국어가 된다는데 그것도 독학으로...헐~
  • ?
    제1대구치 2009.03.16 06:50
    와...
  • ?
    빈밥 2009.03.24 07:26
    잘 읽고 갑니다.
  • ?
    심부름파트 2009.04.19 18:31
    정말 노력없는 결과는 없네여
  • ?
    양지영 2009.05.30 06:3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노력없이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63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774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428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178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501
8951 자게 4월개만에 이루어진 1인시위 이순신 동상 앞에서 29 file 송영주 2012.07.23 2900
8950 자게 "행사치"가 회원의 뜻을 창원 학술대회에서 협회장과 임원들에게 전달 했습니다. 29 행사치 2012.07.23 3574
8949 자게 보수교육 면제자~ 13 도날드 덕young 2012.07.23 3337
8948 자게 마지막까지 남아있으면서 8 카페이장 2012.07.23 3465
8947 자게 창원 학술제 에피소드.. 44 카페이장 2012.07.22 4049
8946 자게 인터넷 싸움의 유형 (본인은 어디에 속하는 사람입니까..) 10 카페이장 2012.07.21 2921
8945 자게 인터넷 에티켓....(예의좀 지킵시다..나이가 많든 적든) 19 카페이장 2012.07.21 3133
8944 자게 우리는 현실적인 표준수가도 없나요? 얼마 받으시나요? 28 오늘만 2012.07.20 4614
8943 자게 다들 바쁘시죠 2 붉은손 2012.07.20 2587
8942 자게 총파업이 아니라.. 5 카페이장 2012.07.20 3366
8941 자게 고수님들....급질문 있습니다......(기공소내 기공소 인허가문제...) 10 유빈아빠 2012.07.20 3123
8940 자게 "행사치"가 창원 학술대회를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45 file 행사치 2012.07.19 4275
8939 자게 근데 신문에서 우리 파업한다고 하면 하는건가요? 15 EH[ori] 2012.07.19 2962
8938 자게 모 회원님의 사과문을 보고...... 행사치가 앞서 깃발을 듭니다. 41 행사치 2012.07.19 3358
8937 자게 1년차 기공사 입니다. (선생님,선배님 조언좀 해주세요) 12 G불티나 2012.07.19 3453
8936 자게 빌드업 세미나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5 힘을내요 2012.07.19 2740
8935 자게 협회믿지 말고 그냥 노조를 하나 설립하는건 안되나요 7 treatjw 2012.07.19 2785
8934 자게 자유를 핍박하는 악의 무리들.... 물러가라..... 1 좋은사수 2012.07.19 3012
8933 자게 아이고 협회 공지사항에.... 8 카페이장 2012.07.19 3111
8932 자게 제가 대의원입니다 22 Nuclear 2012.07.19 3135
8931 자게 9209번게시글의 시정요구에 대한 사과문 81 GnoKang(강근호) 2012.07.19 5200
8930 자게 퇴직금???? 6 하이네여 2012.07.18 2636
8929 자게 미국 치과기공소에 대해 잘아시는분~ 12 체험살해현장 2012.07.18 6681
8928 자게 팟케스트 잡수다에 치과기공사편 올라 왔네요! 10 artglass 2012.07.18 12785
8927 자게 퇴직금 중간정산 26일부터 금지 6 차도령 2012.07.17 4443
8926 자게 창원 학술대회 주변 숙소 정보니다.. 5 file 비네뜰 2012.07.17 4102
8925 자게 분리고시 최종 부결 3 고도를기다리며.. 2012.07.17 2886
8924 자게 보험틀니와 임시틀니 13 화이팅 2012.07.17 7394
8923 자게 건치신문 "버티는 손영석회장 사면초가" 라는 제목의글 읽어보세요(옮김) 17 카페이장 2012.07.17 4283
8922 자게 글올리는면 안되는줄 알지만.... 21 카페이장 2012.07.16 3520
8921 자게 우리에게 정책방향과 이념이 있었는가? 장이71 2012.07.16 2286
8920 자게 안녕하세요 기공 1년차인 사람입니다. 11 기공만이살길 2012.07.16 3365
8919 자게 ★길인력개발원 부도★ 7 뿅가리가리 2012.07.16 3976
8918 자게 회원을 우롱하고 협박하는 협회 8 기공사랑 2012.07.15 6703
8917 자게 글삭제하였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죄송합니다. 23 애돌님 2012.07.15 4042
8916 자게 잠자는 권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23 Nuclear 2012.07.14 4124
8915 자게 2804 관리자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2 다리가짧아서 2012.07.13 3650
8914 자게 이제는,우리가 행동해야합니다. 시작해야합니다!(필독요청) 154 GnoKang(강근호) 2012.07.12 8064
8913 자게 골드 무게 주의 2 14 진짜 낙하산 2012.07.12 4744
8912 자게 이젠 이런게 필요한때!!!!! 6 file 붉은손 2012.07.11 3356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422 Next
/ 422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