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생입니다.
국가고시 발표후 벌써 두달이 지났는데요.
나름 여행도 갔다오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오다가 3월 초부터
일자리를 찾아 볼려고 협회싸이트를 갔더니.. 구인은 막혀있고..
어케저케 해서 아는분 아이디 빌려 구인자리를 매일같이 확인하니..
하루에 두세군데 올라오는 졸업생 구인자리는 집근처에는 없네요.
서울 외곽(구리시)이라 해도 이렇게 일자리가 안 나올줄이야..
기공사 밤일하는거 알고 집에서 다니고 싶어서 출퇴근 시간 1시간
~1시간 반정도는 잡고 있었는데.. 다들 이것보다 멀다니..ㅠ
이러다 진짜 서울근처 살면서 서울 혹은 지방에 자취하면서 일
하게 생겼어요.. 경제는 어렵고.. 뉴스보면 앞으로 3~5년간
일자리는 매년 줄어든다고 하던데... 에휴=3
이럴줄 알았으면 국시 끝나쟈마자 취업자리 알아보고 빨리
일했음 좋았을껄이라는 후회 많이 합니다.
정말 4월이 오기전에 출퇴근 가능한 곳에 일자리 없다면 지방에 내려
갈려고요.. 선배들한테 상담하면은 기다리면 일자리 나온다는데..
경제가 어려우니 ~ ㅜㅜ 아아아~ 왜! 졸업시기와 맞추어서 경제가 어려워졌는지..
정말 일하고 싶은데...ㅋ
국가고시 발표후 벌써 두달이 지났는데요.
나름 여행도 갔다오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오다가 3월 초부터
일자리를 찾아 볼려고 협회싸이트를 갔더니.. 구인은 막혀있고..
어케저케 해서 아는분 아이디 빌려 구인자리를 매일같이 확인하니..
하루에 두세군데 올라오는 졸업생 구인자리는 집근처에는 없네요.
서울 외곽(구리시)이라 해도 이렇게 일자리가 안 나올줄이야..
기공사 밤일하는거 알고 집에서 다니고 싶어서 출퇴근 시간 1시간
~1시간 반정도는 잡고 있었는데.. 다들 이것보다 멀다니..ㅠ
이러다 진짜 서울근처 살면서 서울 혹은 지방에 자취하면서 일
하게 생겼어요.. 경제는 어렵고.. 뉴스보면 앞으로 3~5년간
일자리는 매년 줄어든다고 하던데... 에휴=3
이럴줄 알았으면 국시 끝나쟈마자 취업자리 알아보고 빨리
일했음 좋았을껄이라는 후회 많이 합니다.
정말 4월이 오기전에 출퇴근 가능한 곳에 일자리 없다면 지방에 내려
갈려고요.. 선배들한테 상담하면은 기다리면 일자리 나온다는데..
경제가 어려우니 ~ ㅜㅜ 아아아~ 왜! 졸업시기와 맞추어서 경제가 어려워졌는지..
정말 일하고 싶은데...ㅋ
취업 발전소니 취업 100%니 이딴 헛소리를 밥먹듯이 하는 광고를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그것도 다 학생들 공납금으로
하는것인데, 정작 학생들은 한해 등록금이 700-800만원이 되어도 아무말 안하더군요.
기공과 나오면 다 기공일 합니까? 재료상으로 공무원으로 위생일로 보험사로 전부 살길찾아서 뿔뿔이 흩어지고 남는
사람은 한 60%가 기공일 할까 말까.
이런말 믿은 사람이 잘못된것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우리나라 사학교육의 피해자죠.
결국은 누군가 기공소를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그때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수밖에는...힘내고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