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쪽에는 CAD/CAM을 이용해서 지르코니아캡등을 만드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직 기공소에는 보편화가 안 되어있고.. 밀링센터라는 곳과 거래를 하는걸로 알고있고요..
그리고 CAD/CAM을 이용해서 치과보철을 만드는 것은 치기공사가 아니면 불법이라고도 알고 있어요..
그렇타면은...!!! 기공사가 CAD/CAM쪽 자격증을 갖고 있고 이쪽에 자신의 투자를 한다면은
앞으로 시간이 흘러흘러 다른 기공사와 차별화된 무언가가 남지 않을까요?
(미국은 이미 CAD/CAM이 보편화되어가고 있다고도 들었어요..)
으읔.. 요세 취업도 안 되고 ㅠㅠ 그러다보니 뭔가를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에...
끄쩍여보았습니다.(_ _)
우리나라는 아직 기공소에는 보편화가 안 되어있고.. 밀링센터라는 곳과 거래를 하는걸로 알고있고요..
그리고 CAD/CAM을 이용해서 치과보철을 만드는 것은 치기공사가 아니면 불법이라고도 알고 있어요..
그렇타면은...!!! 기공사가 CAD/CAM쪽 자격증을 갖고 있고 이쪽에 자신의 투자를 한다면은
앞으로 시간이 흘러흘러 다른 기공사와 차별화된 무언가가 남지 않을까요?
(미국은 이미 CAD/CAM이 보편화되어가고 있다고도 들었어요..)
으읔.. 요세 취업도 안 되고 ㅠㅠ 그러다보니 뭔가를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에...
끄쩍여보았습니다.(_ _)
그리고 캐드캠도 규모잇는 기공소에는 갖추는 추세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