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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3.29 08:13

천직 vs 현실 .. 자퇴 ??

조회 수 3993 추천 수 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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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포부와함께 들어온 신입생입니다 ,
but.............................................
여기저기서 현실이 들려오네요 ....
처음엔 너무 놀라고 패닉상태로 몇일 보넀었는데,,
그래도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
나는 열심히해서 성공하면 돼 , 라고 생각했죠 ,
근데 주위에 물리치료사가 그러더군요 ,
빨리 나오라고 , 등록금 환불될때 ,,,,,,
저는 그분 소리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
그리고 수업시작한지 4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
그동안 수업도 열심히 듣고 , 나름 멋진 미래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몇시간전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친구분께 전화를 바꾸시더니 잘 들어보랍니다 ,,,,,
아버지친구분이 방사선사이신데
방사선사후배가 제가 다니는 학교 같은과를 졸업하고는 , 현실을 알고
방사선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
여자는 왠만해선 써주지 않는다고 ,, 취직도 안된다고 ,,
너무 냉정하게 빨리 가서 자퇴하고 환불받고 일년 다시 공부해서
집에서 가까운 보건대 간호과나 방사선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겁니다 ,,
처음뵙는 분인데 이렇게 냉정하고 흥분하시며 ,,

그 외 내용은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
저는 치기공 괜찮은 직업이고 저 나름 손기술도 꽤나 좋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책값도 아깝고 조각도며 가운이며 ,,, ,,,후 ,,,,
1년 ,,,,,뒤에 다시 어린애들이랑 대학 들어간다는게 ,,,
그리고 집근처보건대간호과엔 또 제친구들이 많거든요 ,,,,좀 자존심도 상하기도 하는데 ,,
그 1년이 내 인생을 바뀌줄 마지막 기회일것 같기도 하구요 ......

그냥 기공계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군요 ...저 어떻하면 좋조 ,,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마디로 진짜 천직 치기공이냐   현실 간호과이냐 ...................
  • ?
    LOVE 2009.03.29 08:25
    담당교수님한테 여쭤보세요 혹시 다른과로 이렇게 되냐고..우리학교는 됬었는데..
    치기공과만 다른과로 이렇게 됬었음

  • ?
    아나토미 2009.03.29 08:33
    아니요 저희학교는 전과 안됩니다 ....
  • ?
    rina 2009.03.29 08:36
    저도 1학년 1학기때..저희학교 3회 졸업하셨다는 대 선배님을 만났습니다..ㅋ
    근데 다짜고짜 하시는 말씀이 왜 다니냐고,, 제가 수능을 좀 잘본터여서 그성적으로 미쳤다고 여기왔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아, 그때 제가 농협대 포기하고 치기공과 왔다니까 그러셨던거 같아요 ^^
    빨리 나가는게 가장 현명한거고 이건 여자가 할 일이 아니라하시더군요..
    졸업하고 일하면서 진짜 농협대를 갔어야 하나..월급이 두배이상 어쩌면 세배까지도 차이가 나는데..이런 생각이 드는게 당연했죠.
    제 적성에 맞아서 여태 기공을 하고있는것도 있지만, 옛 말에 가다 중지하면 아니감만 못하다는 말,,생각하면서 나름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포기하라고 해서 포기하면 나중에 괜히 포기했었나..싶을지도 몰라요. 간호과 다니다가 그냥 치기공할껄..하는 후회할지도 모르죠.
    자신이 이건 아니다라고 확신이 선다면 그때 과감히 다른일을 선택하세요.
    내인생 다른사람들이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 profile
    박동혁 2009.03.29 08:52
    여자분이시라면 독한 맘 먹지 않는다면 기공계에서 힘들것입니다.. 순수 기공 외에 일(세미나 , 재료상, 해외취업 , 치과 병원 코디, 치과병원 간호 실장, ) 쪽으로 가시는게 편하다면 편할것입니다 여자분들이 기공하기는 넘 힘든 것 같아여.....이유는 ㅠ.ㅠ 취업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께 잘 들으시고 힘든일과 독한 맘이 없으시다면 편안 쪽으로 가세여
  • ?
    엄정은 2009.03.29 08:56
    자신을 가지세요~~ 여자에게는 더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세심한 손기술을 가지셨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아무리 다른직업 취업 잘되고 돈 더 번다 그래도 자기 적성에 안맞으면 어떻게 평생 직업으로 가질수 있겠습니까?
    힘내세요~ 화이팅
  • ?
    열정 2009.03.29 10:30
    환경 .봉급에비해 노동시간 .주말 시간부족 너무 열악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더 힘든 직업도 많이있습니다
    여자시면 간호과를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네요
  • ?
    베가스(free) 2009.03.29 20:37
    스스로를 위한 테스트를 해보세요..테스트주제는 뭐를 할지는 본인이 정하시구요..통과한것 같다면 귀막고 옆도 안보고 앞만 보고 가시는게 맞을듯 하네요..솔직히 손재주가 아무리 있더라도 인정을 해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그재주를 발휘하구요..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손이 안따라오면 힘든일이 기공일입니다..본인 스스로가 택한길이니 후회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차세대기공인 2009.03.29 21:29
    본인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친구중에 간호사 때려치고 장사하는애도 있고
    기공사 3년 10년 하다가 때려치운 여자선배들도 있고
    세상에 쉬운 일이 없는거 같아요 무슨 직업이든 장단점이 있고..
    중요한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일을 하는것 같네요
    그런데 지금 당장 하고 싶고 잘 할수 있을것 같아도 현실에 부딪히면 딴 생각하게 되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 어려운 질문같네요~ 힘내세요 ^^
  • ?
    아이쿠, 2009.03.30 02:41
    정말 독한맘 먹어야,,ㅎㅎ
  • ?
    irish[coff 2009.03.30 03:17
    딱 두가지있습니다.
    정말 기공계에 꿈이있다면 추천해드립니다
    그렇지만 결혼전까지 혹은 그저그냥 돈많이 번다는 소리에 들어오셨다면
    다른직업을 택하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목표가없다면 버티기힘든게 기공현실인거같습니다.
    힘들게 해서 중도에 다른길로 가실려거든 애초에 자기시간을 가지고 여유를 가질수있는
    직업을 추천해드리네요
    한번 고심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길게보면 분명 기공계도 분명 멋집니다 다만 그일에 준하는 환경이 미약할 뿐이죠
  • ?
    달콤a 2009.03.30 03:26
    여자분이시라면 그런 고민이 졸업해서도 계속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저역시 학교 다니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긴했지만
    어차피 다니기 시작한게 아까워서 계속하다보니 졸업하고,
    벌써 1년차네요;;
    처음 기공소 취직하면서도 다른일하는 친구들과 비교하게되구
    그렇게보면 정말 열악하기 그지없지요..
    그래도 어느정도의 경력이 쌓인 후라면
    지금보다 많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기공을 하고있답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한구석에서는
    위생일이나 코디쪽으로 갈까 하는 갈등도 항상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모든일이 그렇듯 처음에는 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할만하구요~
    자기시간이나 여유 그런거 생각하면 다른일이 적합할꺼같아요
    자기의 선택이니까 고심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시작했으니까 해보고 정안되겠다싶으면
    그때 진료실쪽으로 옮겨두 늦지않는다는 생각으루 현재 열심히 하고있답니다ㅋㅋ
  • ?
    미운오리새끼 2009.03.30 07:27
    간호과 가세염
  • ?
    마빈슨 2009.03.30 08:48
    치과기공사들은 남자들이 할만한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여자들은 일단 빌덥만 익히면 퇴직이라는게
    없죠.월급 욕심 안내고 그냥 일찍 마치는 기공소에 취직해서 일하면 헐렁한 직업입니다.
    나중에 기공일하다가 짜증나면 템포러리만드는거 연습해서 보철사로 진료실가도 됩니다.
    그런데 빌덥 배우는 시간도 몇년 걸리고 투자하는 세미나비용도 들어가고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고용불안에 그런 엿같은 시간들을 견뎌내고 감수할 의향이 있는지가 관건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 ?
    몰라?!몰라는대구치 2009.03.30 10:39
    요즘 마빈슨님 까칠 하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 ?
    류흥섭 2009.03.30 17:36
    간호과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병원에 한달조금 있어 봤는데 3교대 근무더군요.
    중환자실은 더 힘들어 하더군요.
    쉬운게 있겠습니까
  • ?
    조민구 2009.03.30 20:08
    92학번 남자 기공사입니다.

    제 생각엔 기공사라는 직업은 좋은 직업이라 생각 됩니다.
    숙련되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배울 영역이 넓어서 자기 개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어려움이 많지만....

    다른 일도 해보고(전자 업체 생산 책임자),보청기 센타도 운영해 보고.... 기공일을 하면서 힘들다 생각되어서
    도피한 적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기공사라는 직업은 좋은 직업이라 생각 합니다.
    특히,여자 기공사.... 더욱 메리트가 있어요. 숙련되기 전까지 자기 시간을 많이 포기 해야 되지만,결혼후에도 전문직이라서 꾸준히 활동할
    수 도 있고,타 업종에 비해서 급여도 괜찮은 편이에요. 금융권이나 대기업에 종사하는 정규직에 비하면 적지만,일반적인 직업군으로
    보면, 보수도 괜찮고 전문직의 장점도 많이 있지요.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ㅎㅎ~
  • ?
    윈트리 2009.03.31 06:10
    작년 후배들을 몇 데리고 조각을 가르쳐준적이 있습니다.
    후배들이 저한테 '기공과로 온걸 잘한건가?' 한번씩 이렇게 묻더군요.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을테지만
    마지막에 할 말은 똑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 마음 가는데로 하는겁니다.' 그래야 훗날 뒤를 돌아보았을때 후회가 적습니다.
    어느 선택을 하던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습니다, 단지 얻는것이 많던지 아님 적던지 이 차이뿐입니다.
    그리고 길을 모른땐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전임교수님께선 어떻게 그 길을 걸어가면 되는지 지표를 세워주실겁니다.
    학교에 강의 나오시는 기공일을 지금 하고 있는 교수님들 께서는 다양한 길목과 그 길들의 특징을 세세하게 알려주실겁니다.
    선배들은 먼젓번 선배들이 그랫듯 후배들을 바로 앞에서 끌어줄거구요.
    도움되는 글은 아니었지만 글로 적을려니 너무 많아서 그냥 마지막에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만 적었네요.

  • profile
    늙은여우사냥꾼 2009.03.31 06:25
    결혼도 하기실고 몸매가꾸기도싫고 집식구와 마음이 안맞아 늦게들어가고싶거나.햋빛을보기 싫거나 꾸미기 싫고 밤잠 없으면 치기공 강추합니다,,
  • ?
    나미 2009.04.01 01:48
    예전에 기공과 입학할때 선배님들이 하신말 아침 드라마 보고 왔냐고....그해 아침 드라마에 기공사가 나왔고 그해 기공과 경쟁률이 좀 올랐다는 우스개소리도......... 저희과 선배님은 기공과 졸업하고 치대가서 병원 오픈하고 물론 남편은 기공사고요...후배중에도 졸업하고 치대들어간 후배도 있고 물론 두명의 공통점은 전액 장학생이었다는거.....꿈이 있는곳에 길이 있는거 같습니다..손재주가 없어도 노력하다보면 똑 같이 만들지는 못해도 비슷하게 만들수 있고 그러다 경험이 샇이면 비슷함 속에 닮음이 만들어 질테고...여자라면 두가지 길이 있고 기공사로 삶을 살던지 아님 임상기공사로 삶을 살던지...두가지 모든 장단점이 있겠지만.....세상사 힘들지 않은 일이 있을까요..하루하루 원장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기공실장이지만...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환자에게 씹을수 있는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 맘으로 신의 영역의 도전한다는 오만함으로 일을 한다면 좀 더 즐겁고 비젼이 있는 직업이 되지 않을까요.....평생 할수 있는 직업....지금까지는 힘들어 관두고 싶은 적도 있어지만 뒤돌아 보면 학교다니는 동안 거의 매년 알바 했고 사회인으로 한달 정도 쉬어본거 빼고는 6년을 일했네여....그만큼 하면 할수록 가질수 있는게 많은 직업이 기공 아닐까요...힘내세요...
  • profile
    BR 2009.04.01 05:49
    고민하면 다른 곳을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글을 쓰시는 생각이시면 많은 고민을 하실터 농협대를 포기하고 치기공을 선택하심의 나름대로
    심사숙고 끝에 오실텐데.. 어느 과에 가면 힘 안들고 편히 일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른 과에 다 경험에
    보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장담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공사들이 결혼해서 자녀들도 치공사를 시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번쯤 생각해 보고 비젼을 보는게 아니라 님 스스로 그 비젼을 보고 실현 시킬 수 있을지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결정으로 인생을 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자신의 믿음으로 보아야
    나중에 누구땜에 인생 이렇게 되었다 변명보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이정도 왔다고 해야 떳떳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망설인다면 다른 길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어떤 일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주위의 말은 참고만 약간의 수정만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
    장대은 2009.04.02 03:23
    치기공 강추~ 천직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똑같은 고민했구요^^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
  • ?
    조각하는투박한손 2009.04.02 07:16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
    꿈꾸는고양이 2009.04.02 11:15
    글쓴님이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것같아요. 저도 치기공과2학년재학중인 여자인데요. 실습나가서 현역뒤고계시는 여자선배들의 이야기 들어봐도 그렇고 여자가 하기에는 확실이 힘든 면이 있지요. 그렇지만 멀리 보면 결코 나쁜것만은 아닌데말이죠...ㅜ 암튼 확실히 여자가 기공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의지력이 중요하다고 말씀들 하시더군요.
  • ?
    coact 2009.04.03 07:42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네요....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면 힘들어도 버틸수 있을겁니다.... 홧팅!!
  • ?
    wlswn1927 2009.04.12 09:47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글세요.. 저는 방사선과는 방사선 노출이 좀 없잖아 있어서 나중에 아이를 갖는데 지장이 있다고 하던데요?? 잘못된말일수도 있지만 전 치기공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왕가신거 거기서 쇼부 한번 끝장나게 보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 ?
    심부름파트 2009.04.19 18:10
    글쎄요. 치기공 일이 먼지 많은곳에서 남자분들이 주로 일하는 곳이라 물론 대형 기공소에서 빌드업은 여성분들도 하시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평생 직장구하실거면 계속하시고 아니면 시집가셔서 애낳고 더이상 일 못하실거면 다른직종도 생각해보시는게 괜찮을거 같아염
  • ?
    見善如渴 2009.05.15 20:11
    참 슬픈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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