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09.03.30 07:02

돈..돈..돈..

조회 수 2438 추천 수 0 댓글 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돈..돈..돈.. 그노무 먹지도 못하는 종이쪼가리가 뭐길래 이리 난리인지.. 참 서글프네요..
기공물 잘 만들어서 나름의 직업적 보람과 경제적만족도 얻고있는 기공사분들도 있고 물론 이런 기공사와 기공물을 원하는 원장님들도 계시
지 않나요..
물론 우리직업의 본질에 매진하려면 주위의 여건이 받쳐줘야 하겠지만.. 당장의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려고 해서는 정작 집이 다 타고난 후에
나 집걱정을 하게 되겠지요..
기공계에 국내 모그룹의 지원, 정부자본의 개입, 무면허 사장의 개설허가요청, 외국계 기공물의 수주.. 대형 기공소들의 연합.. 덤핑..
음.. 이것들이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까 아니면 집입니까!?
아니면 개인의 기술적성장, 높은수준의 기공물에 부합하는 기공료를 받으려는 노력, 기공사들끼리의 단합, 기공과 개설반대, 국가면허시험의
개정등.. 이것이 집입니까!?
물론 집에 관심을 갖고 있더라도 발등에 불이 먼저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입니다만.. 적어도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집이 다 타들어가고 있는
데 발등에 불에만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것도 답답한 노릇입니다..
우리가 살고 우리의 후대가 살 집입니다.. 내가 지키기에도 또 당신이 혼자 지키기에도 버거운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 모두의 힘이 그리고 마음이 한 곳에 뭉쳐야 비로소 그 집을 튼튼히 지킬 수 있겠지요..
소장님들.. 어려우신거 알고있습니다. 여기저기 불려다니시고, 집에다 돈도 갖다주어야하고 거래처 관리하는데.. 이래저래힘도들고.. 치과에
선 자꾸 결재도 안해주고 깔아놓을려고하고,, 직원들 월급도 줘야하고,, 애써 잡은 거래처 떨어질까 항상 노심초사.. 기껏 자존심까지 버려가
며 거래 뚫은 치과는 기공료가 월 100만원도 안나오고.. 재료상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재료값인상하고..
어려우신 이유.. 그 근본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물론 그들도 그들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전 저희 기공사들이 힘이 너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힘이 안생겨서 그런다고..생각합니다
이젠 정말 협회차원이든 뭐든 우리 힘좀 하나로 뭉칠수 있게.. 그런 구심점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기 밥그릇만 챙기지 말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그냥 힘없는 기공사의 두서없는 넋두리였습니다.
  • ?
    김동호 2009.03.30 07:12
    낮에 봄볓을 쬐세요 우울증 걸림니다
  • ?
    장래소 2009.03.30 07:26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오
  • ?
    몰라?!몰라는대구치 2009.03.30 08:15
    협회 당연 가입으로 하면 좀 응집력이 생기려나 사단법인으로 말구 일이에요 ㅎ
  • ?
    기공.???? 2009.03.30 09:26
    전 2804횐님들중 소장님들께 말하고싶네요... 과연 이곳에 자기작품자랑하는데만 관심있는게 아닌지.. 원장이 알아주지도 환자가알아주지도 않는 그런 기술 본인들 그리고 여기 기공사들만 인정해주는 데서 자기자랑에만 신경쓰고 싶은지... 여기 가입되있는 소장님들 지금 기공계 흐름 점점 어둡게 흘러가는거 아시자나요.. 근데 아직까지 나하나만 살면되라는 생각을하시나요 ? 아직까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기술 자랑만 하실껀가요... 여기계신 영향력있는 소장님들이 협회쪽에라도 쓴소리 해야하지않을가요?? 진정 소장님들은 배부른 돼지가 된겁니까.. 아직까지 내일이 아니니 괜찮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악세사리 하나가격만도 못한 보철 만들면서 오로지 퀄리티만을 외치십니까?? 이젠 정말 한목소리를 내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다른 어떤카페보다도 이 사이트가 나을듯한데 아닌가요?
  • ?
    마빈슨 2009.03.30 09:40
    전국 기공사 데모할때 뒷구녕으로 오픈하고 거래처 유지하신분들이 덕분에 참 잘~살고 있습니다.
  • ?
    강철의연금술사 2009.03.30 10:21
    기공.????님 님의 댓글에 공감하며 박수 한번쳐주고 싶습니다..
  • ?
    맛있는 우유 2009.03.30 11:36
    기공 물음표님.. 그렇게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 안돼요.... 무서운 세상인데 다 맞는 말씀이시지만...
  • profile
    Nuclear 2009.03.30 18:11
    저도 소장입니다
    무늬만 소장이지요..

    나이 사십중반에 집한칸 마련못하고 ...
    십년이 훨 넘은 고물차 한대에..
    달랑 폴리싱기사 한명이랑 죽어라 해서 겨우 입에 풀칠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울 와이프가 그랍니다..
    기공소하는 인간치고 니가 젤로 돈 못버는거 같은데....
    근데 뭐가 그리 맨날 빠쁘노..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딸이 그러네요..
    아빠는 이제껏 뭐 했어...
    울반에들 반이상은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글고 내 짝궁은 집에 60평이 넘는데....

    글세요 제는 이제껏 뭐하고 살았을까요...?
  • ?
    이왕수 2009.03.30 19:14
    다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120배~~
    덤핑 때문에 영업이 힘들어요~
    "전 이렇게 만드는 이가격까진 해주세요" 이러면
    원장왈 "예전에는 이가격에도 거래했는데.."
    조금 터무니 없는 가격 제시하더군요.. 장부까지 보여주면서ㅜ.ㅜ
    네~전 못하겟습니다 고개 숙이고 걍~ 나와서요
    그래서 이제 영업은 포기 한 상태입니다
  • profile
    은재표(쉼표하나) 2009.03.30 19:37
    오픈? 기공실 독립채산? 학교?외국?...................................................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생각들뿐..세훈님이 절 또우울하게 만드네요
  • profile
    임불란 2009.03.30 20:26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배운 서양문화의 단점중 하나가 바로" 배금주의"죠
    우리사회가 이렇게 변해버렸네요
    돈때문에 뭔짓이던 다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안타깝지만 사회평균을 위해 뛰어다니는 제자신이 한탄스러울때도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선배가 되지 말아야하는데 ...........
  • ?
    황태송 2009.03.31 02:10
    다음까페......야! 치기공 에서 볼수는 있는글귀네요,,, 학생인 저로서는
    이런글을 볼때마다,,, 무서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profile
    늙은여우사냥꾼 2009.03.31 06:15
    전 기름값아까워서 웸만하면 걷고 사고싶은거도 몇번씩 전주어보고 끝내 포기하고 돌아서고 피곤에쩔고 햋볓을 못봐서 얼굴은 날이갈수록 하얗게되고 여자만날시간없어서 여잔 떠나 가고,,,그런데어느날 거래처원장님,.,BMW차삿다고 자랑하러 왔더만요..저도 딴거 해야 하나 아님 가방을준비해 뒷일이라도 해야 하나요 ..슬프다,,,
  • ?
    꿀짱구 2009.03.31 07:40
    이런글볼때마다 참......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열심히 하다가도 현실앞에선 좌절..ㅠㅠ
  • ?
    무릎팍기사 2009.03.31 09:00
    아~ 또 한숨만 나오네염....
    로또 도전해야하나....12,15,22,28,39.40......
  • ?
    KTF 2009.03.31 09:47
    로또연구소 소장입니다... 이번주는 3의 배수임다... 3.6.9.12.15.18 히
  • ?
    mc 2009.03.31 09:47
    구심점을 만들어야 소장님들은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 뒤꽁무니로.......
    그렇다고 기공초년생들이 뭘 하자니 그저 철없는 말과 행동으로 치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야 할 우리의 일!

    모든 치기공사 기사님들은 퇴근시간 보장을 요구해야 합니다....사실 먼저 소장님들이 근로시간을 지켜주셔야...그게 안되니.쩝.
    현 상황에선 퇴근시간 보장으로 일처리가 더뎌질수밖에 없습니다.
    소장님들은 현재 기공수가로는 기공소 운영을 절대로 할수 없음을 의사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퇴근시간없이 무한정 일해주니 기공수가가 오를 턱이 있나요...
    언제까지 인건비 줄여서 돈벌 생각이신지?????

    우리의 인권은 우리가 찾읍시다.
  • ?
    용이 2009.04.01 08:29
    이런거 어때요.. 오늘 일하다가 문득 느꼈는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겁니다..한가지만... 작업 기간 무조건 1주일
    이상으로.. 대통령령으로 .. 정해서 1주일 밑으로8282 해달라고 그러면.. 족쇄 채우는겁니다.. 깜방 보내는겁니다..
    웃으면서,, 살고싶습니다...이상 푸념입니다..^^ 어쩌다 기공사의 위치가 이렇게 됐을까요..

    우리 어머니가 저 보건대 치기공과 보내놓고 자랑스러워하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 다른 전문대를 갔겠죠..^^

    그래도 좋은날이 오겠죠..한마음으로 모이는 날이 온다면... 화이팅합시다....
  • ?
    박영제 2009.04.01 08:54
    위에 용이님 작업기간 보니까 오늘 기공물 들어온게 생각나네요. 상악 풀마우스 메탈크라운 2박3일 주네요. 환자가 저작압이 너무쎄서 레진이 다 꺠져나간다고 포세린 하기전까지 2달정도 할꺼라는데 무조건 원피스로 해달라는 치과 원장님. ㅠㅠ 물론 제가 하는건 아니고 메인기사님이 하시긴 하지만.
  • ?
    포세린자리구함 2009.04.02 06:45
    많은 댓글이 있는데 이중 과연 소장님들은 몇분이나 계신가요?? 작품란에 작품올리신분들은 거의 없는듯하네요,,, 그분들은 지금생활에 무지 만족하시는가봅니다.. 오로지 작품 자랑 아님 세미나 하는거에만 관심있고 이런문제에는 어떤 답글하나없네요.. 이게 현실입니다..
  • ?
    조각하는투박한손 2009.04.02 07:09
    후~~한번쯤 정말 구심점을 중심으로 힘차게 돌고도는 그런 치기공계가 되었으면 좋겠는대...
  • ?
    대왕문어 2009.04.03 00:46
    현실이 답답하네요
  • ?
    coact 2009.04.03 07:36
    앞으로 기공계에도 좋은날이 올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 ?
    김민수 2009.04.05 08:58
    기공미래가 어떻게 될지 흠....
  • ?
    권태 2009.04.06 06:11
    제발 덤핑만은..
  • ?
    불량감자 2009.04.07 10:24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몰랐네요...ㅠㅠ
  • ?
    박치완 2009.04.10 08:10
    그래도 옛날보단 나아지고 있어요^^아-------주 쬐끔씩 ㅎㅎ
  • ?
    slipknot09 2009.04.14 01:18
    현실이 암울 하네요 ..ㅠㅠ
  • ?
    천년의아침 2009.05.05 00:36
    희망을 가집시다 `~~~ 화이팅
  • ?
    양지영 2009.05.30 06:23
    현실이 ...ㅠㅠㅠ 아자아자 파이팅 하자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28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699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407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155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476
11235 자게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32 file 박영진 2009.02.21 2439
11234 자게 세이드볼때 적당한 카메라 추천요~~~ 10 서정운 2009.04.03 2439
11233 자게 카메라 추천요! 2 coolguy 2012.04.04 2439
11232 자게 치과기공사 힘냅시다! 1 독제기공 2014.03.22 2439
11231 자게 어제밤 별똥별 보셨나요? 10 스마일맨 2013.08.13 2439
11230 자게 미국 기공소 괜찮을까요? 6 서병기 2011.09.06 2438
11229 자게 투표합시다. 5 소심회 2010.06.02 2438
11228 자게 저 내일 졸업합니다. 추카해주세요 ㅋㅋ 23 하영덕 2008.02.20 2438
11227 자게 질문이요? 7 데이빋 2007.08.08 2438
» 자게 돈..돈..돈.. 30 임세훈 2009.03.30 2438
11225 자게 옛날 이 글을 올렸는데 문제점은 구체적으로 하나도 안적어 주셔서요 ---치기공사와 치기공 업계가 더 잘살수 있을까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5 완전한 자기사랑 2008.09.26 2438
11224 자게 인생 5 혼을부르는 2011.12.01 2438
11223 자게 도움부탁드립니다 책제목하나가르쳐주세요.. 2 denwan 2012.04.27 2438
11222 자게 '섬뜩한 초콜릿' 6 file 강이~ 2012.06.12 2438
11221 자게 대구 에서 봅시다 4 file 김영수 2012.10.07 2438
11220 자게 제일 무난한 포셀린퍼니스 추천이요!!!! 9 귀차니즘 2010.08.14 2437
11219 자게 지르코니아, PFG, PFM에 관한 질문 입니다. 2 정일권 2009.06.17 2437
11218 자게 덴쳐 관련 질문드립니다. 6 농사 2013.05.20 2437
11217 자게 밀링머신에 관한 질문이요?? 급질문,, 3 g-one센터짱 2008.08.29 2437
11216 자게 태양계의 진실... 5 SUNZ 2013.01.03 2437
11215 자게 통지르 하루 가능한 양이 얼마나 될까요? 10 기공사 2013.05.21 2437
11214 자게 2014 간단하지만 강력한 시작... 3 file 비스 2014.01.08 2437
11213 자게 기공소 법인화가.....? 3 훈짱 2014.02.14 2437
11212 자게 텅스텐 bur 파는 업체 알고 계신분 있나요? 별이이놈 2016.10.27 2437
11211 자게 왁스업 연습할때 쓰는 프렙된 모형(전악)은 어디에서 구하나요? 4 가르마 2011.05.08 2436
11210 자게 오늘 다시 그 이름을 불러 본다. 조금이라도 그를 닮을 수만 있어도... 5 file 마징가?? 2011.04.28 2436
11209 자게 오늘 치과로 날라온것입니다. 75 file 열심이 2009.05.19 2436
11208 자게 개강을 앞두고- 14 차차 2007.02.27 2436
11207 자게 설날~~~~ 7 enghk 2008.02.06 2436
11206 자게 박연경님 이 잠재된 본능을...쿡쿡 22 file 옥순이아빠 2007.12.01 2436
11205 자게 링플래쉬 추천부탁드립니다 17 file 이수 2009.02.04 2436
11204 자게 long axis를 한글로 머라고 하죠? 4 김명욱 2008.09.20 2436
11203 자게 날씨가 많이 춥네요... 2 스마일맨 2011.12.16 2436
11202 자게 울산에 계신분들 많으신가요? 5 박호성(부산,소장) 2012.03.29 2436
11201 자게 speedy 광중합기 전구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할수 있나요? 2 그만둘까고민중 2015.06.18 2436
11200 자게 그냥 ... ... 13 다홍이아빠 2011.09.08 2435
11199 자게 休暇 .... 2 강한비타민 2010.07.31 2435
11198 자게 캐나다 퀘벡을 아시는분 조언좀부탁드립니다... 7 냠냠 2010.04.04 2435
11197 자게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ㅠ.ㅠ 12 file 산들바람 2009.10.26 2435
11196 자게 안녕하세요....회원님들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7 김혜정 2009.08.20 2435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421 Next
/ 421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