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장님들이 그런 건 아닙니다^^
아래글을 보고 댓글을 달려다 내용이 길어져 이곳에 씁니다
소장님들 중에서 꽤 양심적인 분이 많이 계십니다
일부 몰지각한 소장님들 몇 분 때문이라고 위안해 보고 저 또한 몰지각한 소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기사분들께 정중히 묻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얼마라고 생각 하시는 지요^^
혹 일에 능숙하지 않은 탓에 퇴근 시간이 늦어진다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일을 배우기 위해 야근을 한다는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자신을 돌아본 후에 떳떳하다면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혹시 능력은 되는데 처리해야 하는 양이 너무 많아 야근을 한다면 정당하게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장님들께 정중히 여쭙겠습니다
예전에 기사시절 욕하던 소장의 모습을 혹시 지금...............하고 계신건 아니지요^^
물론 사업체를 운영하다 보면 그 땐 생각지 못한 인간적 현실적 금전적 일 적인 문제가
많다는 것은 대다수 소장님들은 아십니다.소장급 실력과 경력이 있는 기사님들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나쁘다고 하지만
제 자신은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내가 자영업자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라는 1%안에 드는 가를 ............
또 그런 능력과 마인드, 운, 성실성을 갖추었는가..............
전 아직 능력도 안되고 실력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고 운도 없고 ......................
이렇게 위안을 삼지 않으면 또 술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기사님들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는 예측 된 것 입니다
앞으로를 위해 준비 하세요
기공실력은 물론 융통성등 사회성도 기르고..................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 기공계에 필요한 것은 (고 전태일님과 같이 희생을 해 한 물줄기를 바꿀수 있는 사람이 이 존재해) 한 번에 큰 개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래로부터의 개혁은 더디고 혁명의 수준이 아니면 빛을 보기 힘듭니다
기득권들의 반발 때문이겠죠?^^
위로부터의 개혁을 하기에는 소장님들의 힘이 너무 약합니다(일부소장님들은 제외하고...)
거래구조상 사회구조상 학력등 여러가지로 약자인 소장님들은 힘이 없습니다
소장님과 기사분들의 관계에 생각을 해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써먹어 버리면 그만인 기공사........................................
내가 일을 배우기 위해 거래처따위는 조금 뒷전에 두고
경험을 쌓기 위해 필요한 소장(기공소)
“그래 일 떨어 지면 짤라버리지 뭐”
“그래 여기서 일 배우면 나간다 더러운 삐삐삐^^”
이런 얘기는 예전부터 제가 기사 생활할 때 주변에서 많이 들리던 소리 중 하나입니다
소장님들은 고용주이고 기사님들은 피고용자이기 때문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긴장감과 서로에 대한 불만 불신등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소장님,기사님들 모두 고용주이기 때문에 피고용자이기 때문에 무의식 적으로 생기는 긴장감 불만 불신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하루에 세라믹을 원스텝으로( 빌덥 컨터링)2-30개 처리(그것도 대한민국 1%퀄리티)하는 친구가 월급 300이라는 말을 듣고 흥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라면 인센티브로 주겠다 하면서..............
그 친군 정말 자신이 받는 월급보다 몇배의 일은 했던 것 같습니다.......
월말에 2-30만원 보너스 받는 것은 택시비 밖에 되지 않고.......................
일이 너무 없어 기공소 청소나 하고 있을 때도 소장님 눈치 보지 않고 떳떳 할 수 있는 기사분들과
평소에 일이 너무 많아 기사님들 고생 할 때 보너스 팍팍주고 일이 없어 한가 할 때도 눈치주지 않는
양심 있는 소장님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기공소는 참 특수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동화가 많이 되서 앞으로는 점점 사람의 손길이 적어지겠지만
다품종 극소수량 생산이라는 맹점 때문에
기사님들 소장님들 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들 부러워하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생각 보다 냉정 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일 하던 숩관으로는 적응하기 힘들다고 합니다(외국인 랩)
친구의 말을 밀리자면 하루 종일 꼬박 않아서 일만하고 일하는 기계처럼...........
커피먹는 시간도 체크하고 화장실 가는 시간도 체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빠른 시간내에 일을 끝낼 수 없다고,,,,,,,,,,,,,,,
자신의 능력에 준하는 월급제는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공료에 관한 문제는 소장님들 책임입니다 그건 누가 뭐래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협회의 문제도 아닙니다 어차피 협회를 구성 하고 계시는 분 들도 소장님들 이시니까요^^
하지만 더 크게 생각해 본다면 기본적으로
화려한 치과인테리어를 좋아 하는 환자분들의 자질로 인한 치과의 과다지출...
공부를 더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가 상류사회다 학비가 많이 들어갔다/.........
이걸 기공료등에서 채우려고 하는 양심없는 원장님들이 문제고.....
더 큰 문제는 구조자체의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곳에 가면 치과 진료비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런탓에 원장님들도 조금은 더 너그러워(?)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후회 해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문득 한 번쯤은 한 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그 선진국에 계시는 한국 원장님들은 여기서와 같이 그 짓들을 할까요?^^
거래처 원장님 중 미쿡에서 오신 분이 계십니다
저 아버님또래 이신데 극존칭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절 대우 해주시는 걸 보고 역시 선진국 일류(?)인종을 경험한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분은 다르구나
하지만 그 분도 어쩔 수 없더 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한반도이류(?)인종들이나 하는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타의에 의해서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양심은 있습니다
치과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리메이크 보내시면 항상 “소장님 죄송합니다”라고 친필로 써서 보내 주십니다
이 분 한테는 미래를 조금은 엿보곤 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특수한 황인종 탓일까요
지금 이 모양새가..............
손기술이 너무도 다들 좋아서 손기술의 가치가 없어지는 나라
그래서 너도나도 피말리는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다 들 너무도 손기술이 좋은 사람들끼리 경쟁을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고
이 좋은 머리 손기술을 가지고도 나라자체 인종자체의 평가절하 때문에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일류가 되기 힘든 현실이 아쉬울 뿐입니다
기공료의 문제는 여러분 들이 예측을 하겠지만
더 이상 오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경기가 좋아 진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수입을 조금은 낮게 책정하고( 하청이나 받아서 하는 기공소 따위가 아닌.....)
거래구조상 하청이기는 하지만 동반자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깨어있는
생각이
젊은 원장님들이 많아지기만 바랄 뿐입니다
소장님들도 자신의 수익을 조금 낮게 책정해서 기사님들 조금은 보살펴주고
기사님들에게 재 투자 할 수 있는
기사님들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아 당당하게
요구 할 수 있고........................
일이 없을 땐 벌건 대 낮에 퇴근해 한강 강변에서 ..................
이렇게 해도 당당할수 있는 실력과 성실함 인간성등을 갖춘 정말 프로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호 신뢰하고 서로의 고통을 조금은 공유할 수 있는 관계가
소장님들과 기사님들사이에 우선 형성이 되어 진다면
아무리 세상이 거시기 해도 조금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 해봅니다
또 두 서 없이 말만 길어 졌습니다
이글 읽고 저 미워하시는 기사님이나 소장님이 최소 한 분 쯤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해 보지만
그래도 생각을 표현 하고 싶어 적어 봅니다
아래글을 보고 댓글을 달려다 내용이 길어져 이곳에 씁니다
소장님들 중에서 꽤 양심적인 분이 많이 계십니다
일부 몰지각한 소장님들 몇 분 때문이라고 위안해 보고 저 또한 몰지각한 소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기사분들께 정중히 묻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얼마라고 생각 하시는 지요^^
혹 일에 능숙하지 않은 탓에 퇴근 시간이 늦어진다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일을 배우기 위해 야근을 한다는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자신을 돌아본 후에 떳떳하다면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혹시 능력은 되는데 처리해야 하는 양이 너무 많아 야근을 한다면 정당하게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장님들께 정중히 여쭙겠습니다
예전에 기사시절 욕하던 소장의 모습을 혹시 지금...............하고 계신건 아니지요^^
물론 사업체를 운영하다 보면 그 땐 생각지 못한 인간적 현실적 금전적 일 적인 문제가
많다는 것은 대다수 소장님들은 아십니다.소장급 실력과 경력이 있는 기사님들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나쁘다고 하지만
제 자신은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내가 자영업자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라는 1%안에 드는 가를 ............
또 그런 능력과 마인드, 운, 성실성을 갖추었는가..............
전 아직 능력도 안되고 실력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고 운도 없고 ......................
이렇게 위안을 삼지 않으면 또 술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기사님들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는 예측 된 것 입니다
앞으로를 위해 준비 하세요
기공실력은 물론 융통성등 사회성도 기르고..................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 기공계에 필요한 것은 (고 전태일님과 같이 희생을 해 한 물줄기를 바꿀수 있는 사람이 이 존재해) 한 번에 큰 개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래로부터의 개혁은 더디고 혁명의 수준이 아니면 빛을 보기 힘듭니다
기득권들의 반발 때문이겠죠?^^
위로부터의 개혁을 하기에는 소장님들의 힘이 너무 약합니다(일부소장님들은 제외하고...)
거래구조상 사회구조상 학력등 여러가지로 약자인 소장님들은 힘이 없습니다
소장님과 기사분들의 관계에 생각을 해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써먹어 버리면 그만인 기공사........................................
내가 일을 배우기 위해 거래처따위는 조금 뒷전에 두고
경험을 쌓기 위해 필요한 소장(기공소)
“그래 일 떨어 지면 짤라버리지 뭐”
“그래 여기서 일 배우면 나간다 더러운 삐삐삐^^”
이런 얘기는 예전부터 제가 기사 생활할 때 주변에서 많이 들리던 소리 중 하나입니다
소장님들은 고용주이고 기사님들은 피고용자이기 때문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긴장감과 서로에 대한 불만 불신등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소장님,기사님들 모두 고용주이기 때문에 피고용자이기 때문에 무의식 적으로 생기는 긴장감 불만 불신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하루에 세라믹을 원스텝으로( 빌덥 컨터링)2-30개 처리(그것도 대한민국 1%퀄리티)하는 친구가 월급 300이라는 말을 듣고 흥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라면 인센티브로 주겠다 하면서..............
그 친군 정말 자신이 받는 월급보다 몇배의 일은 했던 것 같습니다.......
월말에 2-30만원 보너스 받는 것은 택시비 밖에 되지 않고.......................
일이 너무 없어 기공소 청소나 하고 있을 때도 소장님 눈치 보지 않고 떳떳 할 수 있는 기사분들과
평소에 일이 너무 많아 기사님들 고생 할 때 보너스 팍팍주고 일이 없어 한가 할 때도 눈치주지 않는
양심 있는 소장님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기공소는 참 특수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동화가 많이 되서 앞으로는 점점 사람의 손길이 적어지겠지만
다품종 극소수량 생산이라는 맹점 때문에
기사님들 소장님들 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들 부러워하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생각 보다 냉정 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일 하던 숩관으로는 적응하기 힘들다고 합니다(외국인 랩)
친구의 말을 밀리자면 하루 종일 꼬박 않아서 일만하고 일하는 기계처럼...........
커피먹는 시간도 체크하고 화장실 가는 시간도 체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빠른 시간내에 일을 끝낼 수 없다고,,,,,,,,,,,,,,,
자신의 능력에 준하는 월급제는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공료에 관한 문제는 소장님들 책임입니다 그건 누가 뭐래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협회의 문제도 아닙니다 어차피 협회를 구성 하고 계시는 분 들도 소장님들 이시니까요^^
하지만 더 크게 생각해 본다면 기본적으로
화려한 치과인테리어를 좋아 하는 환자분들의 자질로 인한 치과의 과다지출...
공부를 더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가 상류사회다 학비가 많이 들어갔다/.........
이걸 기공료등에서 채우려고 하는 양심없는 원장님들이 문제고.....
더 큰 문제는 구조자체의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곳에 가면 치과 진료비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런탓에 원장님들도 조금은 더 너그러워(?)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후회 해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문득 한 번쯤은 한 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그 선진국에 계시는 한국 원장님들은 여기서와 같이 그 짓들을 할까요?^^
거래처 원장님 중 미쿡에서 오신 분이 계십니다
저 아버님또래 이신데 극존칭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절 대우 해주시는 걸 보고 역시 선진국 일류(?)인종을 경험한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분은 다르구나
하지만 그 분도 어쩔 수 없더 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한반도이류(?)인종들이나 하는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타의에 의해서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양심은 있습니다
치과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리메이크 보내시면 항상 “소장님 죄송합니다”라고 친필로 써서 보내 주십니다
이 분 한테는 미래를 조금은 엿보곤 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특수한 황인종 탓일까요
지금 이 모양새가..............
손기술이 너무도 다들 좋아서 손기술의 가치가 없어지는 나라
그래서 너도나도 피말리는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다 들 너무도 손기술이 좋은 사람들끼리 경쟁을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고
이 좋은 머리 손기술을 가지고도 나라자체 인종자체의 평가절하 때문에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일류가 되기 힘든 현실이 아쉬울 뿐입니다
기공료의 문제는 여러분 들이 예측을 하겠지만
더 이상 오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경기가 좋아 진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수입을 조금은 낮게 책정하고( 하청이나 받아서 하는 기공소 따위가 아닌.....)
거래구조상 하청이기는 하지만 동반자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깨어있는
생각이
젊은 원장님들이 많아지기만 바랄 뿐입니다
소장님들도 자신의 수익을 조금 낮게 책정해서 기사님들 조금은 보살펴주고
기사님들에게 재 투자 할 수 있는
기사님들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아 당당하게
요구 할 수 있고........................
일이 없을 땐 벌건 대 낮에 퇴근해 한강 강변에서 ..................
이렇게 해도 당당할수 있는 실력과 성실함 인간성등을 갖춘 정말 프로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호 신뢰하고 서로의 고통을 조금은 공유할 수 있는 관계가
소장님들과 기사님들사이에 우선 형성이 되어 진다면
아무리 세상이 거시기 해도 조금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 해봅니다
또 두 서 없이 말만 길어 졌습니다
이글 읽고 저 미워하시는 기사님이나 소장님이 최소 한 분 쯤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해 보지만
그래도 생각을 표현 하고 싶어 적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