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허탈에 대하여

by denwan posted Apr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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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입니다 모두들 수고하고 계시죠?^^ 한 50쯤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환자가 오셨습니다  21번 수복하실려구요 A4세이드에 크렉라인 백띠두개 전형적인 노년치의 케이스였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제눈에 거의 완벽히 해드렸습니다  자--환자분 거울보시고요.. 마음에 드세요?^^(자신있게.. 잘 맞으니까) 환자분 2분 정도 거울보시더니 딱 한마디 새건데 왜이래요? 깨끗하게 해주세요... 헐 30초뒤 전 딱한마디.  모레한번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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