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파트를 원스텝으로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건 어디까지 가능해야 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조각을 어느정도까지 해야 한다던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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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이 맞는거 같아요 혼자서 소장체크없이 핀작업 디칭 조각 캐스팅 팔리싱해서 마무리 하는게 원스텝기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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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파트를 책임질수있다, 더군다나 완벽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면 핀작업부터 완성에 치과소통까지겠지요. 핀작업은 기공소 시스템으로 도와줄수는 있다고 보자면 모든케이스를 본인 책임하에 해낸다. 고로 어디까지라는건 없습니다. 파트를 책임지는 사람이 3본브릿지는 되는데 4본브릿지는 안되고 이럴수는 업는 노릇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크라운 파트를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크라운이 많은 케이스에 딸린 간단한 캡 조각이나 크라운이 붙는 SM까지는 할수있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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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델 마운팅 및 마진 디칭
2. wax-up
3. 매몰, 소환후 케스팅
4. 아답, 컨택, 바이트, 디스킹 및 팔리싱
이걸 원스텝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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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처럼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건 당연하고 그보철에 문제가 생겼을시 책임질수 있는 위치를 원스탭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모델에 문제가 있거나 예후가 안좋을거 같을경우 치과와 소통할수 있을정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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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케이스가 들어와도 남의 도움받지 않고
케이스 에러 바로 잡고, 치과에 얘기해서 선도할수 있을정도가 되야
원스텝아닐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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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도움 받지 않고 처음 의뢰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책임을 지고 하는게 원스텝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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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텝 완벽하게라면
당연히 모델푸어링부터 디칭, 조각, 캐스팅 , 팔리싱 마무리까지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