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쓰게 되네요...
다음에 있는 카페의 글들을 보고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아마 현제 기공사 노조라는 카페를 들어보셧을겁니다..
다음으로 옮겼다고하는데요.. 야**기공 카페에 보니 노조만들자라는 말만 하지
실제로 조그만 모임을 만들려고 하면 부정적으로만 글올리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기공사 단합안된다 노조 만들면 뭐하나 등등 힘이되는 댓글이아니라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게끔 만드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제가하고싶은말은 제발 변화를 꿈꾸고 뭔가를 하실려고 하는분들한테 힘이 되줄수 없다면 최소한 방해는 안했음 합니다..
아마 여기도 야 **기공 가입되있는분들이 많을거라봅니다...
익명이기때문에 자기생각을 소신있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글올리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초딩수준도 안되는 댓글등을보면
한숨이나옵니다..
소장이 싫으면 기공소 그만두고 기공이 싫으면 그냥 그만두면 될것을 뭐하로 그렇게 싫다는 기공 하면서
다른 꿈이있고 노력하는 기공사들한테 악플을 날리시는지...
2804만큼은 어떤변화에 동참했음 하고 동참하기싫으신분들은 그냥 방해하지 말아줬음합니다...
어떤 부류던 생각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그생각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진자는 성공을 할겁니다..
매일 부정적으로 비판만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불만이있으면 이런게 불만이니 이런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라는 말을해야지 불만있다고 온갖 욕을해대면서 비판만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카페는 모르지만 이곳은 그래도 희망적인곳이라보는데 그 희망 단지 여기서만 끝낼게 아니라 기공계 전체의 희망이되도록
단합하고 노력했음 좋겠습니다...
다음에 있는 카페의 글들을 보고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아마 현제 기공사 노조라는 카페를 들어보셧을겁니다..
다음으로 옮겼다고하는데요.. 야**기공 카페에 보니 노조만들자라는 말만 하지
실제로 조그만 모임을 만들려고 하면 부정적으로만 글올리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기공사 단합안된다 노조 만들면 뭐하나 등등 힘이되는 댓글이아니라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게끔 만드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제가하고싶은말은 제발 변화를 꿈꾸고 뭔가를 하실려고 하는분들한테 힘이 되줄수 없다면 최소한 방해는 안했음 합니다..
아마 여기도 야 **기공 가입되있는분들이 많을거라봅니다...
익명이기때문에 자기생각을 소신있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글올리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초딩수준도 안되는 댓글등을보면
한숨이나옵니다..
소장이 싫으면 기공소 그만두고 기공이 싫으면 그냥 그만두면 될것을 뭐하로 그렇게 싫다는 기공 하면서
다른 꿈이있고 노력하는 기공사들한테 악플을 날리시는지...
2804만큼은 어떤변화에 동참했음 하고 동참하기싫으신분들은 그냥 방해하지 말아줬음합니다...
어떤 부류던 생각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그생각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진자는 성공을 할겁니다..
매일 부정적으로 비판만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불만이있으면 이런게 불만이니 이런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라는 말을해야지 불만있다고 온갖 욕을해대면서 비판만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카페는 모르지만 이곳은 그래도 희망적인곳이라보는데 그 희망 단지 여기서만 끝낼게 아니라 기공계 전체의 희망이되도록
단합하고 노력했음 좋겠습니다...
기공사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 해본적은 있지만 개인적인 삶에 대해선
그다지 비관적이지 않습니다
후배들이 배부른 소리 하고있네 하고 돌던질지 모르겠지만 제 젊은날을(지금도 젊음)
기공일에 쏟아부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은 없어서 더 애착이 갑니다
고정관념을 바꿀려면 많은 희생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방법도 중요합니다
요즘 새내기들을 보면 불만이 많은데 비해 자기희생이 적은거 같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주렁주렁 불만이 늘어지지만 막상 “모이자” 라던지 어떤 단체를
조성하자에 대해서는 너무 비협조적인거 같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대구기공사회에서 회장님과 평기사들간의 간담회가 열렸는데
참석인원이 아마 10명이 않된걸로 압니다
야치과기공에도 노조설립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다 난항을 겪는걸로 압니다
아래로 부터의 개혁이던 위로부터의 개혁이던 개인주의가 만연하다면 그 개혁은
실패로 돌아갈것입니다
야치과기공이냐 2804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희생하겠다는 각오로 모이지
않는다면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기공사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에 너무 서툰거 같습니다
감정엔 격하고 현실적으로 나타내기는 전무하다 하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까요
갑작스런 변화는 오히려 반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기공사들의 변화를 가져가야 한다고 봅니다
온라인에서 이런 의견도 오가고 작품도 올리고 오프라인에서 지역별 모임도 가지고해서
소장과 기사의 신분을 떠나 기공사로써 교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영남권에서 시작한터라 호남쪽에 2804를 알리기위해 작년에 광주에서 무료세미나와
아울러 제법 물량공세도 한적이 있죠(업체 협찬도 이끌어내고 자비도 제법 사용된....)
기사들끼리 노조를 결성하는것도 좋고 앞으로 치과기공학 박사도 배출된다면 금상첨화가
될것이고(석사는 20여명 정도 있는걸로 압니다) 우수인력들을 선배들이 잘 리드해서
기공문화를 바꾸는데 모두가 동참해야할것입니다
소장들이라고 해서 다 먹고 살만하지 않고 기사라고 해서 다 대충일하고 집에 일찍갈려는거
아니죠.
서로의 입장차이이며 개인의 인성문제도 많습니다
기공사라해서 그런게 아니라 나쁜인간은 어떤 직업을 택해도 아랫사람들 한테 욕먹습니다
기공사 스스로 누워서 침뱉지 말고 당당하게 일어서서 서로 손잡을수 있도록 서로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