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기공소를 인수한다고 같이좀 봐달라네요!!이런불경기에 잘한판단일까요 어떻게 조언해줘야 할지 지금은 쫌 막막해서요 여러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과감한 투자냐 조금만 더 관망이냐 어떻게 이야기를 해줄까요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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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4.21 09:58
이런불경기에 오픈은?????
조회 수 2468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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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까짓거 한 번 해 보는 것 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전에서 얻는 경험이 젤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시작이 반이라 하였습니다.. 열심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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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어려운 시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지도.....
기왕 선택하신 길이라면 전폭적인 지원이 낳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화이팅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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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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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밑에서 눈치보고일하는것 자기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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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배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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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나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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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시길..현실적으로 경기침체가 쉽게 풀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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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용기 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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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러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로 조언할수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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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얻길 빌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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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 가족이?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부자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가난한 사람들은 비전문가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
그리고 전문가라고 다 전문가가 아닙니다
복이 많아야 전문가의 이야기에 귀가 열리지요 ^^
의사들도
경쟁에서 살려고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심리 상태를 잘 꿰뚫어야 하지요
의사들에게 맞는
대안을 제시 하셔야 합니다
즉, 맥을 잘 찾아 가야 하지요
잘되는 기공소 장들과 이야기 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의사들에게 끌려 가는 것이 아니고 리드 해 나간다는 것이지요
나는 설득력이 있는 가?
의사들에게
설들을 시킬수 잇는 자질이 있는 가 ?
나는 의사들이 시키는 일을 투덜 거리면서 억지로 하는가 ?
안된다 하면서 딱 짤라 말 하지나 않앗는지?
유도리 잇게 말 하면서
해결책을 찾아 주는 아이디어 맨인지 ?
좋은 재료 찾아 용기 있게 투자 해보고
재료에 대한 경험도 많은지 ?
그래야 그 경험들을
필요한때 끄집어 내어서 사용 할 수 있어야 하는데 ..
스스로 에게 물어보고
부족 하면
노력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