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침고요수목원을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거의 '개때'수준... 휴~ 어찌 그리 많은지....
갑자기 집사람이 '여기 와봤어?'
아무생각없이 '그럼 전애 사귀던 사람이랑 와봤지...'
뭐지? 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은?????
이번주는 힘든 한주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s
여보 미안해. 이 얼굴에 과거(?)없는게 더 이상하잖아...... (돌 던질분 줄을 서시오~)
물론 사람들은 거의 '개때'수준... 휴~ 어찌 그리 많은지....
갑자기 집사람이 '여기 와봤어?'
아무생각없이 '그럼 전애 사귀던 사람이랑 와봤지...'
뭐지? 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은?????
이번주는 힘든 한주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s
여보 미안해. 이 얼굴에 과거(?)없는게 더 이상하잖아...... (돌 던질분 줄을 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