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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sply 데이를 다녀왔어요.

by 겸손!! posted Ap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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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코 빌드업을 시작한 관계로 갔다 왔어요.
일요일이라 무지하게 피곤 했네요.

세람코3 하고 윤원상 소장님 KISS 강연 듣고 왔어요.

오전만 있다가 올려구 했는데 윤원상 샘의 강연도 괜찮을것 같고
결정적으로 행운권 추첨 상품이 짭짤하더라구요. pdp tv등...
인원도 적고 해서 적잖이 기대 했는데..ㅠㅠ

왜 행원권 운은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 것인지..

다음은 대구에서 하는데  너무 먼것 같고..
오.. 슬프다..ㅠㅠ.

여러분은 상품 많이 받아 보셨나요?

식사는 오천원권 푸드 코트 상품권을 줘서 육삼 빌딩 도시락보다는 좋았ㅇ네요.
어쨋든 강연도 알차고 식사도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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