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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4.27 21:07

기공사라는 직위....

조회 수 2276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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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일을 업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8년 어제 까지만 해도 상하full case에 흐뭇해 하면서
자부심을 가지던 내자신 ....손으로 하는것이라면 뭐든 자신있는 나의 자신감...
오늘 이순간이후로 진짜 이직을 해야 겟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군요...
진짜진짜 넘힘들고 더러워서 여기다 몇자 적어야 겟네요...이해를 좀 해주시길..
일욜 아침 개원기념 등반이 있어 아침부터 50여명의 치과위생사와 의사 기공사 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기까진 정말 더할 나위엄는 시간이었죠
그러나 등반후 점심식사와 기념식... 시작은 여기부터
제가 치과 병원에 들어온지 5년 .. 5년 근속시상이 있어 몇일 전부터 들떠있었죠(상금100, 휴가7일)
곧이어 들려오는 호명소리 저의 이름은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원무과에 물어보니 대답이 과관이더군요...
니는 계약직이고 월급도 위생사들에 비해 많이 받으니...(솔직히 위생사들에 50정도많음) 줄수없다는 것...원장님이 시켰다는군요
헐..니미 젠장..기가 막히더군요.. 전딱한마디하구 돌아섯습니다  "근속이 5년동안 고생해서 수고해서 주는거아니냐고..."
더이상 이병원에 있을 이유가 없겟죠..ㅡㅡ;  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정말 후회됩니다..
저보다 정말정말 힘든 기공사분들도 많이 계시는거 압니다만...
전더이상 기공사란 직업이 싫어지네요....
기공일은 넘넘 좋은데.. 기공소로 가야하남..
차라리 모두다 않받는 기공소라면 마음이라도 않나쁠텐데... 차별이란게 정말 버티기 힘든 거군요.
  • profile
    은재표(쉼표하나) 2009.04.27 21:22
    가슴이 아프네요..칼날님 조금만 진정하시고 한번더 생각해보셨으면좋겠어요.힘내세요~
  • ?
    그레이트남자27세 2009.04.27 21:56
    내가 맘이 상하네..ㅡㅡ
  • profile
    임불란 2009.04.27 22:41
    아마 저 같아도 님이상 열 받았을겁니다.........
    100만원+ 7일 휴가 달콤합니다
    하지만 원장의 맘속에 기공사가 한 식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결국 님은 독립할수 있는 기공사이기 때문에 그리되었다 봅니다
    성급하게 그곳을 나오기 보다는 가장 합리적인 대우를 받기위해 원장님과
    상의해 보시고 않된다면 님의 길을 철저히 닦은후 보란듯이 나오시는게
    좋을겁니다
    지금 섭섭할지 모르지만 그냥 박차고 나오시면 님도 손해 병원도 손해입니다
    최소한 지금 처우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밝혀두시는것이 나중에 그만둘때도 좋습니다
    님이 병원에 복수하는 방법은 병원에 피해를 입히는것이 아니라 님이 무지무지 잘돼서
    병원에서 아쉬워하고 부러워하는것입니다
  • profile
    Muam [無庵] 2009.04.27 23:29
    그깟 보너스와 휴가를 위해서 부지런히 일한건 아니죠?
    물론 맘이 씁씁한건 어쩌겠습니까?

    가끔 저역시 이런경운아니지만 치과병원과의 이질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병원은 기공소에 빛진것이다. 생각합니다.
    그 빛진것 만큼 시간도 나름 자유롭게 연기하고 기공소에서 나타날수
    있는 작은 실수도 이 빛으로 무마시키기도 합니다.

    병원을 채무자라고 생각하세요.^^*
    임불란님 말씀처럼 피해를 입히기 보단 아쉬워하도록 만들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 ?
    스마일맨 2009.04.28 00:11
    위로하는 글을 쓰려해도 잘 않되네요... 이런 C..... eight (문제 된다면 삭제하세요... -.-;)
  • profile
    현ㅅㅏㅁㅏ 2009.04.28 01:02
    병원이란곳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기공소야 기공사가 우선이고 기공사 밖에 없지만...
    병원은 환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이라 진료행위가 우선이죠.. 당연 진료에 관여하는자들이 중심으로 돌아가고요..
    전에 병원잇을때도 참 좋은 원장님들이었고 사이도 좋았지만 그런 시선차이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성과별로 인센티브를 주는데 기공10년차가 넘으신 실장님이나 막내였던 저나.. 위생사 막내들이 같은 등급이었던건 어쩔수 없었죠,
    대신 그런거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기공사가 얻을수 있는 다른것들을 최대한 요구하시고 받아내세요.
    분명 기공실이 기공소 보다 좋은점이 많지 않습니까? 임불란님 말씀처럼 화난다고 나가시지 마시고..
    뭐 원장님들께 섭섭한건 술한잔 하시며 푸시던가 하시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칼날님 화나신 마음 추스리시고 잘 되셨으면 합니다. ^^
  • ?
    칼날(洪) 2009.04.28 01:14
    다들 넘넘 고맙습니다...
    그래두 글올리구 다른분들 말씀들으니깐..좀 위안이 됩니다.
    이런저런 이곳에 오면 도움만 받고,,, 어떤 식으로든 보답해야할텐데,,,
    앞으로 활동이라도 많이 해야겟네요...
  • ?
    딘성 2009.04.28 01:52
    현사마님 병원에서 기공사들이 얻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저도 기공경력 8년차인데 이치과에 들어온지는 이제 1년이지만
    다른 치과에서 4년을 경험했구요 그래서 이제 요구 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
    너무 이른가요^^ 그리고 임불란님 이곳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요 합리적인 대우가
    어떤게 있을까요? ^^
  • ?
    안재건 2009.04.28 02:59
    정말 기분나쁘네요...

    저도 이 치과에서 3년째 됬는데.. 곧 닥쳐올 제모습일지도....

    일불란님 말씀처럼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평정심을 되 찾으시길....
  • profile
    오승훈(드라쿨라) 2009.04.28 03:31
    칼날님의 심정 100%까지는 아니겠지만 정말 동감합니다.
    저같아도 그냥...콱~~;;

    제 생각엔 아무래도 기공소건 기공실이던 재료상이던 간에....
    정말 식구같은 분위기와 서로를 생각해주는 진실된 마음이 있는 곳이
    정말 행복한 곳인 것 같습니다. 돈보다도요...

    칼날님의 병원에서는 가족같이 생각하는 가슴(마음)보다
    머리로만 판단해 직원을 대하는 원장님이 있어 아쉽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
    씨검둥이 2009.04.28 04:27
    힘내세요. 어쩌겠습니까..^^
  • profile
    백년대계 2009.04.28 08:11
    "운영의 미"란 말이 있습니다
    칼날님이 5년 근속하신것 아시고 그런 제도가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당연히 칼날님께 그것이 돌아와야한다 생각하기전에
    농담이라도 원무과 당당자에게 커피한잔 주면서 5년근속 시상한다고 하던데
    저도 5년되엇는데 저도 주는가요 하고 이야기 했다면
    원무과 당담자가 원장님께 말씀을 잘 들일수도 있고
    또 지금처럼 위생사를 상대로 주는 제도라면 미리 포기하기에 마음의 상처는 덜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항상 기공사는 위생사 다음으로 순서가 되는것을 보면 유쾌하지 않지만
    원장님들중에는 정말 기공사들 챙겨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원장님들이 마음이좋아 그냥 챙기는 것이 아니라 기공사들이 그만큼 원장님 마음에들게 일과 행동을 할때가 많기에
    그사람을 챙긴다고 봅니다
    어떤일이든 자기 희생없이는 큰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칼날님기분 전환 하시고 그 원장님께 꼭 필요로 한 기사가 되어 내년엔 꼭 받으시길 .....,

  • ?
    마빈슨 2009.04.28 10:11
    음...원장님이 주지마라고 원무과장에게 시켰다는데 설마 원장님이 몰랐을까요?
    칼날님, 주변의 선배님들 보면 항상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원장님이 의리가 있어서 기공사를 평생 챙기고 오픈시키고 하는분과 좀 나이먹고 연차들고 부담되면 버리는 분들로 나뉩니다.
    세상은 이분법이 아닌데 이상하게 원장과 기공사의 관계는 항상 요 두가지뿐이 없더라구요.
    여기 2804에도 한곳에 평생 일해주고 남은거 하나없이 지금 원장과는 완전 남남되고 늦은나이에 오픈하고 홀로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 소장님이 계십니다. 제가 아는 선배 한분도 서울 모처의 ㄱ치과에 10년 일하다가 원장님이 갑자기 이제는 오픈하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처음에는 기공료 때문에 태클 들어오더니만(아무래도 월급보다는 기공료가 많잖아요.)
    오픈하고 두달동안 맞네 안맞네 지랄지랄하더니만(10년 한곳만 일했는데 오픈하면 안맞게 되나???)
    두달째 되던해에 기공실장을 들어 앉히더랍니다. 그후로 연락도 안되는데 최근소식을 들어보니 지방에서
    통닭장사하고 있답니다. 기공계를 떠난거죠. 기공사 출신 통닭집 사장님을 제가 아는분만 벌써 이제는 둘이나 됩니다.
    저희동네에 오시면 기공사출신 막창집 사장님도 있습니다.

    분명 칼날님의 심적인 고통은 뒷통수를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심장이 벌렁 거리네요.
    하지만,당장 스트레스 풀기에는 원장하고 면담들어가서 할말하고 안되면 때리치우면 기분은 좋아도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제가 정말 유사한 일을 겪었습니다.
    원장들은 할말하고 때려치우고 뭐 그런 충격에는 삐꾸도 안합니다. 맨날 환자들한테 그런일을 당하기때문에
    말로 충격을 준다는건 택도 없는 일이되고 맙니다.약자가 강자에게 복수는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칼날님이 일하는 자리에 들어가려고 눈이 벌겋게 달은 경쟁자들과 기공사들이 널렸습니다.
    대한민국 원장들에게 아무리 기공사가 잘나도 그 자리를 대체할 자원은 우리나라에서는 썩어 넘칩니다.
    원장님들은 당신아니면 기공사가 없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소장님들과 똑같죠.
    기공소에 가면 스트레스를 덜받을까요? 소장들이 원장들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월차, 휴가비, 보너스 이런거 주는 소장들이 몇 %나 될까요? 말도 안되는 월급에 우리기공소는 연봉제라고 하면서
    휴가비에 퇴직금에 교통비까지 월급에 포함시키는분들보다는 등산에 기공사들 데려가는 원장님이 훨씬 인간적입니다.
    그냥 세상은 항상 아름다운데 인간이란건 마냥 그렇지 않구나하고 웃어 넘기시고 훗날을 도모하십시요.
    칼날님의 자부심정도면 굳이 거기가 아니더라도 팔도 방방곡곡에 분명 그 기술을 탐내는 원장은 꼭있습니다.
    그런분 찾는데 공을 들이면서 와신상담하시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힘내세요!
  • ?
    연종원 2009.04.28 16:35
    열받긴 열받네요
  • ?
    칼날(洪) 2009.04.28 17:56
    다시한번 좋은 말씀들 감사하구요..
    나자신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아 더욱 갈고 닦아야겟네요...
    좋은분 만나면 저자신이 부끄럽지않게 말이죠....
  • ?
    조각하는투박한손 2009.04.29 19:59
    후~더러운세상///
  • ?
    사노라면 2009.04.30 02:43
    긴것에 대보면 짧은거고
    짧은거에 대보면 긴거지요.............
    그런것에 맘 상한다면 세상살이 자체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편하게 생각하시고 .........사십시다
    기공사 홧팅~!!
  • profile
    서수연 2009.04.30 06:58
    정말 더럽고 치사한 것들~~
    힘내세요~
  • ?
    박성일 2009.05.01 01:00
    또라2 같은 의사쌤들 엄청 많아요
  • ?
    강철의연금술사 2009.05.01 05:57
    머슴살이를 해도 있는집에서 해라....
    토사구팽.....
    이런말밖에 생각 안나는군요...
    화려한 홈페이지 속에 분명 기공실이 있는데 위생사들만 직원으로 떡 올려놓고 기공사들은 없는...
  • ?
    초심 2009.05.01 09:20
    정말 너무하는군여.. 그 원장님..
    저도 새로 오픈하는 치과내 기공실로 출근하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 ?
    유정운 2009.05.02 13:14
    킁..
  • ?
    천년의아침 2009.05.05 00:32
    이런!!! 힘내세요 화이팅
  • ?
    내맘대로 2009.05.06 03:03
    음..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잘모르겠군요 ㅎㅎ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저에게 곧 미래가 될일이니

    슬프네요
  • ?
    머쪄부러!! 2009.05.14 07:44
    ㅎㅎ.. 마빈슨 님의 글을 보면 현실을 후련하게 얘기해 주시는 것 같아 늘 가슴이 시원합니다.. 또 가슴이 씁슬 하기도 하고..
    저도 요즘에.. 와이프 회사에 (다른 직업) 대우들을 보면.. 전 왠지 한 없이 작아 지내요..
    저도 막창집이나 통닭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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