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희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일하고 있지요...ㅋ
몇일전에 취직한 경리누님은 말도 없이 안나오고 전화도 꺼놨네요. 어쩌라는 건지..
연휴생각 안하고 약속날짜 막 잡아놓은 의뢰서 붙들고 치과에 전화해서 연기해달라고 전화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당연한걸 죄송하다고 얘기하며 부탁하기 참 힘드네요.
자자!! 날도 좋은데 얼른 일 끝내시고 일직들 귀가합시다^^
저희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일하고 있지요...ㅋ
몇일전에 취직한 경리누님은 말도 없이 안나오고 전화도 꺼놨네요. 어쩌라는 건지..
연휴생각 안하고 약속날짜 막 잡아놓은 의뢰서 붙들고 치과에 전화해서 연기해달라고 전화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당연한걸 죄송하다고 얘기하며 부탁하기 참 힘드네요.
자자!! 날도 좋은데 얼른 일 끝내시고 일직들 귀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