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시간을 통해서 회원분들의 작품도 보고 글도 읽고, 한시에 접어드는데 접속 손님도 9분 계시고 ,저 마다의 애틋한 닉네임이 정겹게 다가오는군요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글로 대신 전합니다. 건강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