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캘리포니아는 한국사람들이 유독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분들 기공일을 정말 많이들 하는것 같더라구요.
박정천 소장님의 VITA 파우더 강의 및.... 몇장.....
미국생활 1년이 거의 다되가는데 분명하게 느끼고 있는건 적어도 캘리포니아 지역은 정말 쉽지가 않은것 같네요.
한국보다 일의 강도가 훨씬강합니다. 능률도 보통이 아니란느것..
돈 조금더 벌려면 죽자살자 해야한다는것.....ㅜㅜ
근데 좋은점도 있는것 같은데 아직은 좋은점이 않좋은점에 많이 가려있는것 같으네요.
좋은점이 있다면 담에 한번 올려볼께요.
PS - 현재 제가 일하는 곳은 LA 에 있는 USC치과 대학의 ORAL CENTER 내 기공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보통 PIECE WORK 으로 일을 많이하는데 저는 한국처럼...^^
미국은 보통 분업화가 많이 되어있는데 여기서는 이것저것 한국처럼 다하고 있습니다.
보통 여기는 모든파트를 소화하시는 분들은 이미 LAB을 많이들 운영하고 계시구요, 한국처럼 많은 분야를 소화하시고 영어가 능통
하시면 무척 대우를 받지않을까합니다. 미국이 불경기이지만 실력이 뛰어난분들은 여전히 메리트가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쉽지도 않지만 기회도 많은곳이 미국이 아닐까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을 들어오고 싶어하시는것 같아 올려보는거구요
,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오시지 마시길 꼭 바랍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는것은 .......... ㅎ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