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면 보통 기대치가 어느정도인가요?

보통 3년차면 기공소 전체 흐름을 알고 사수가 했던 일을 부사수가 간단한 케이스 하나씩 가져가면서 하는 정도는 기대합니다. A to Z 까진 아니더라도 그에 근사한 정도로 싱글케이스는 해낼줄 안다고 봅니다. 아니면 pmma 정도 케이스나? 간단한 케이스 조차 혼자 못 쳐낸다 싶으면 물경력이다 싶구요...5년차부턴 솔직히 메인기사라고 볼 정도로 웬만한건 다 쳐내고 난케이스는 조금 도움 받는 정도??? 이정도라 생각합니다. 

예전엔 3년차에 메인되는경우도 많았어요..

캐드에서는 구치부 정도는 디자인해야하지 않을까요?

구치부는 혼자 전치부는 혼자하고 검사받는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구치는 브릿지 어느정도 마스터고 앞니 시작해야죠. 

메인기사 느낌보단 보조기사 3년차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3년차 시더라도 면접보시고 메인기사로 바로 갈수 있으면 좋쵸.

전치를 어느정도 하냐에 따라 ㅎㅎ

어떤 자리에서 어떻게 일했느냐가 중요할거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3년차 기사한테 커다란 기대까지는 안할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