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매년 대구기공사회에서
원로회원님들을 모시고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대구회 강병균회장님이하 여러임원들과함께
경주 안압지와 허브농장및 감포 바닷가에 야유회를
여러원로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매년 건강하신모습으로 아들같은 임원들과
스스럼없이 회 한젓가락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덕담들려주시는 모습이 후배사랑이 듬뿍 묻어나오는것을
느꼈습니다.
후년...아니 십년후에도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야유회를 같이다닐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함께수고하여주신 임원분들과
찬조하여주신 회원님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