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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본 우리나라의 효심은 죽지않았다???

by 안재건 posted May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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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주간 일에치여 죽다 살아났네요....

포세린 6개~11개 브릿지같은거  하루에 두개씩 뽄뜨는데....

앞이 깜깜하더군요....(저는 기곤실에서 혼자 일하는 지라..)

어르신들 세팅해드리면서 활짝 웃으시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며..

"좋으세요??" 여쭤보자.....

아들자랑 딸자랑에 사위, 며느리 자랑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치아 다시 해드리는 그 모습이 찹 아름답기도 하지만...

덕분에 저는 어린이날 아이들을 뒤로한채 일해야했고.. 제 부모님께는 전화만 드렸네요....

ㅠㅠ

이제 다 정리가 되어가는듯...한동안 2804에 못들어 왔더니 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다 보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그럼 모두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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