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손 잠깐 놓고 뉴스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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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5.23 18:57
노무현 전대통령서거..
조회 수 2287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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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중 한명인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현실이 서글 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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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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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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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고 제가 꿈을 꾸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짠한 맘과 함께 이유 모를 서글픔이 밀려듭니다....
이렇게 돌아가셔서는 안될분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역쉬 대한민국은 권력이 있는놈만 살아납니다.
노태우, 전두환 몇천억씩 해먹은 놈들은 또 그아들네미는 200억짜리 집 구입해서 살고(아버지는 29만원밖에 없다는데..)
그 2백억에도 미치지 못한 돈을 받은사람은 강도높은 조사를 받으면서(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적은 뇌물을 받았다는게 잘한건
아니구요) 가족들까지 검찰에 불려가니... 아마도 총대를 메고 이세상을 떠난게 아닌가 싶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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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왜 자살을 했는지 자꾸만 안좋은 쪽으로 생각이 드네요
최근의 그런 일들도 연관되어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이...
불쌍하기도 하고 한나라 대통령으로 있었으면서 책임감에대한 생각도 들고...
현재 우리나라 정치의 위치에 대한 생각도 들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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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자살을 하는군요...
다 부질없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인생 복잡하게 살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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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가 않아서, 같은 뉴스를 계속 듣고만 있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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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돈과 권력을 가지고 포괄적인 살인을 했네요
즐거운 주말이 blue day 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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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전대통령 지지자입니다
대통령 임기 마치기 일주일전 청와대 홈페이지에 글도 남겼습니다
봉하마을 내려가실때 경주 들리시면 소주한잔 대접하겠다고 ............
안타깝게 이렇게 가시는군요.........
너무 슬픕니다
집사람한테 전화왔어요..........노사모 집회가지말고 집에 일찍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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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ㅜㅜ
작년에 봉하마을 가서 얼굴도 직접뵈었는데...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임불란님과 같은 노전대통령 지지자입니다.
당선 확정되던날 혼자 울었습니다.
이번엔 꼭 세상을 바꿔달라고....
정치적 힘없음에 비판도 했습니다.
지지리도 복없이 주변사람이 없어 혼자 고생만하다
끝내는 또 이렇게 세상을 등지는군요.
얼마전에 아버지 장례를 치뤘는데
또 장례를 치뤄야 하는 심정 입니다.
불굴의 의지로 잘못된 것을 온몸으로 막으셨던 분인데.....
당신의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마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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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분이......안타까울따름이네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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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좀 비우셧더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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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긴 유서내용중 글귀 하나가 마음에 계속 남네요. '삶과 죽음은 하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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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소주 한병 마시네요. 씁쓸한기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이 힘들지요. 저는 노무현대통령의 정책엔 회의적이었지만 그의 이상과 인격은 존중합니다. 노무현대통령같은 삶을 나는 살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당신이 있어 희망이 있었고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담배한대 못 피고가신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비록 돌아가셨지만 노무현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거니 너무 외로워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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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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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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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너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때을 생각하라
대통령 임기초가 생각나는군요 여러사람이 한강에
투신 구치소에서 .....
있는 그자리에서 능력 만큼 베푸는 자에게는 하나님에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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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로 바꾸는게 옳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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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알게되었는데...진짜 충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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