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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합니다. 제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약속이란게 생성됬을때 못지키면 돈이 안되서 미안하다 든가 니가 실력이 모지란다던가 잘구슬려야하는데..
.... 대충 이렇습니다.
친구가 작년쯤 칠곡에 그X기공소에 크라운기사로 입사를하였습니다.
크라운기사라고 하고 일 하는데 사실 포세린캡도조각도 해주고 임프란트 점점 자기 영역이 늘어난다고 제가 고민을 얘기를 하길래
어짜피 니가 소장님이 됬다고생각하고 뭐든하라고 차라리 속도를 늘려서 빨리 퇴근하라고...
친구가 해주는 말이라 독하게 마음먹고 일하다 힘들었던지 지난달 나가겠다고 했다고하네요.
그런데 그 소장님이 사람을 구해보더니 잘안구해지는지 월급올려줄테니 좀 있어달라고 했다고하네요
얼마나 올려줄꺼냐 알아서올려주겠다.. 적어도 몇마디는 오가서 자기는 그냥 일햇다고합니다.
그리고 지난주는 부사수가 동원훈련가서 혼자 빡시게 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어제 월급날 막 잔소리와 갈굼(월급줄때 마다 있는 행사라나요)...
자기딴엔 부사수도없이 빡시게했는데 수고햇다말보다 같이 그냥 잔소리 많이듣고.. .. .. 뭐 월급넣었다...그랬다네요
그래서 통장을 확인했는데 월급이 그대로였다고합니다.
다시 들어가서 왜 이러냐고 했더니.. 뭐가.. 뭔일있냐고
친군 월급올려주기로 하셨지않냐고... 그런데 답은 단 한마디 나는 올려주겠다고 답해준적없는데...
아니 올려주겠다 알아서 챙겨주겠다 적어도 두세마디는 왔다 갔을텐데  올려주겠다.. 말한적이없답니다
올려달라한게 아니고 올려주겠으니 있으라고 해놓고 무 반대로 올려달래서 그렇게 해주겠단적이없다는 이 소장님...대단하시죠.
그리고 오늘 짐챙겨서 나가겠다니까 니알아서하라고합니다.
거지도 아니고 못올려줘서 미안하다든가 경기가어려워서 안되겠다는가 그런것도아니고
그런적이 없다고합니다.
앞으로 소장님과 월급협상에 녹음기를 들고 다녀야하는건지
당장 욕이라도 한바가지 하겠다고 친구보고 연락처가르쳐달랬더니
그냥 자기가 못나서그랬답니다.
도대체 뭐가 변한건지
저는 가끔 비판글 등등 하여 올라오는글을 불근하지만 너무 나쁘게 생각안하자는.. 모두 힘들다는 주의 였는데..
이건아니라생각됩니다.
있어다라고해놓고는 이거는 아니지 않나요. 차라리 아. 도저히 경기.. 경기탓이라 했으면 친구가 그렇게 몸살날정도로 치를 떨진 않겠죠.
확 해집고나오지 그러니까 대구바닥 소문이 무섭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소문은 소문일뿐 사람이 진심이 중요한거아닐까요..
이건뭐 거지도아니고 돈 일리십만원에 양심을 파니..
그렇다고 7시정도 퇴근한거라면 말도안합니다.
노상 밤늦게 퇴근하는데 이건뭐..
막말로 기공일 안하면되는거아니냐고...
70부터 시작해서 이제 100여만원..
첨부터 다른일해서 130부터시작 해서 200여만원
정말 공도리보다 모한대접... 이상한 연봉제 ...
국비교육요... 막막로 고용보험없는놈은 해택도없는거. 뭐할라고요..
오늘하루만 버릇없이 버럭할까합니다.
정말 갑자기 억울합니다. 일요일하나없이 밤샘한지 1달반만에 입원해서 무슨환자취급받고 짤린 1년차
술에 다른 부업에 일팽겨치고 술취하면 변신해서 출근도안하는 소장님 뒤치닥거리 조무사출신 해드한테 일똑바로하람소리 들어도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소장님밑에 2..3년차
이제 겨우 숨쉬고사는데 주위에 들려오는 험한 기공일..
도대체 몇년차 얼마나 대단하면 편하게 일좀하고사는지
정말 인래이 60개 막일하고 7시퇴근하면서400식 받는 친구가 잘하는건지
등신처럼 입다물고있는 내가 잘하는건지
2804올라오는 야치기공에 올라온 글들
적어도 없는얘기는 아니지않습니까 그렇게 떠나간 선배동기후배들이 얼마며..

기술 능력... 이제 이런거보단 사람사람간에 약속이란거부터가 믿음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예를 들어 어떤소장님들은 잘못하면 아주 쥐새끼 잡듯이 잡아버리는데
어떤소장님은 그래 니가 잘못할수잇는 실수다 이해해주시는분도있죠.. 그런데 후자는 참드물다는겁니다.
더이상 기사는 쥐새끼취급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합니다.

사진동호회를 나가면 각기 각층 각종 직업....
그중에 제일 등신이 기공사입니다.
6일 밤샘이하고서라도 7일째는 여행이라든가 풀어줘야지요.
왜 술먹고 잡니까
낚시 여행 등산 사진출사 이런사람들이 팔자가 좋은게아니고
술먹고 자는 힘들다고 자는 그렇게 퍼지는 그네들이 불상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왜 밤일불평만하다 술에 쩌려일요일을 보내야하는지
적어도 3년차까지 제가 격은 생활을입니다.

여유는 부리는거지 남는게 아닙니다.
찾아서 부리는게 여유라고생각합니다.

머리가 봅잡해서 ..오늘만 불근하겠습니다.
월래 저 이렇게 글쓰는건 반대하는편인데 오늘은 옆에서 힘들어하는 친구가 너무 안타가울뿐입니다.
그냥 나가면되지 그냥 그런놈이라 생각해라.. 더이상은 이런 위로 못하겠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위로하렵니다..
제발.. 믿고 살아보고싶네요...

너무 글이 그럼 지우도록하겠습니다. 그래도 부끄럽진않습니다...
  • ?
    블랙 J 2009.05.24 08:50
    경기가 어려워서 모두들 힘드신건 알겠지만...

    사람과의 약속과 믿음은 깨트리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한입에 두 말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치졸한 사람이 아닐까요?
  • ?
    까칠LOVE 2009.05.24 09:04
    세상이 그렇죠.
    강해지세요.
  • profile
    투섭이 2009.05.24 09:19
    그렇죠..개고생하고 나가는데 마지막 날까지 실망시키시는 분..
    많죠..정말 힘들때가 많죠..
    힘내시라는 말 밖에..^^;;..
  • profile
    gsyellow 2009.05.24 09:41
    2804에서도 변화를 바라는 글이 올라오는건가요?
    제 주위에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년차 부터해서 십 몇년차 까지...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불평이 나쁘다고 생각해서는 안됨니다.
    불평이 왜 나왔는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 ?
    미운오리새끼 2009.05.24 10:08
    ㅈ같네....
  • ?
    강철의연금술사 2009.05.24 10:23
    적어도 한두번은 겪어봤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
    무릎팍기사 2009.05.24 10:47
    십장생 마구 날리고 싶네여...

    더러워서 못해먹겠네...같은 기공일하면서...

    저도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과거에 당시 연봉협상해놓고 통장에 입금이 연봉협상과는 틀리다라고 얘기하자...
    나는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따졌습니다.... 그리고 돈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재계약 하자고 하더군요 .....기공소직원 전부다...재계약...

    그리고 재계약 다음달부터 기공소에 살생부가 돌기 시작하더군요...
    1순위 당연 포함되고...임금이 높고(높아 봤자 얼마나 높을까요?) 기공소에 말많은 사람 1차로 추려서... 퇴출
    그 당시 각 파트 주임들과 소장의 회의 내용은

    "누굴 짜를까?" 였습니다. 주임기사들이 정하는거죠. 소장인 자기가 짤려야 되는데..븅 ^ㅣ

    일은 대충 돌려막고 (즉 밤일) 임금 낮은 년차를 뽑아서 일하니까 아무래도 질 떨어지니 ..치과는 불만 쌓이고
    결국 그 기공소 망하더군요.

    다 적어면 책 3권은 나오것네.... 스파
  • ?
    불같은강속구 2009.05.24 10:52
    .. 읽으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 ?
    포세린자리구함 2009.05.24 14:47
    저도 이런소장 알고있어요.. 예전에 같이일하던 덴쳐기사가 첨들올때 월급 협상시 첨엔 얼마받고 3개월뒤에 인상하기로 약속해놓고 3개월지나고 나서 월급올려달라니까 '내 기억에 없는이야기는하지마라'라고 그랬다네요.. 참 쓰레기들이죠.. 얿다고 기사 20-30만원은 못올려주고 지내들은 매일 술쳐먹고 술먹는모습이라도 안보이면 모르겠는데 매일 어렵다고 하면서 술은 무슨돈으로 쳐 드시는지... 참나 기공소장이 되면 정말 이렇게 치졸하고 찌질해지는겁니까? 전 안그런 소장님들을 별로 본적이없어서.. 나중에 저도 이런소장이 될까 두려워 오픈할생각접었는데....
  • ?
    [DongJin]都 2009.05.24 17:39
    여러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이런일 저런일이 저희기공소에는 4월 말로 퇴사한
    선생님이 있읍니다 퇴사 회식 때 하시는 말씀 저가 14년 6개월 동안 월급
    하루도 듲지앓고 ...저혼자 잘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소장님이 잘해서 되는것도 아닌데
    하시면서 .... 서로에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을....악수...
  • ?
    모리슨(장동열) 2009.05.24 18:28
    양심에 철판 깔고 사는 소장이군요...
    꼭 그런 스타일 업주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추잡스러운분도 주변에 더러 있습니다 .
    하지만 위에 동진님 같은분도 계시니 그나마 위안을 삼으면 살아야 겠죠...
  • ?
    그레이트남자27세 2009.05.24 19:43
    묵고살기 힘들어 죽겠다고 맨날 말씀하시던 우리소장님..주말마다 낚시는 줄기차게 다니시더군요..

    밑에 기사들은 돈이 없어서 주말마다 집에 쳐박혀야 하는데.,.,

    그러곤 월욜날 출근해서 `주말에 어디 놀러갔었노??나는 마누라랑 주말에 몇백키로를 뛰어느이..`

    "소장님 저는 소장님이 월급을 너무 많이 주셔서 차도 한대 못몰아요..

    그리고요 우리 애기 예방주사 맞힐돈도 없어요..약올리시는 거죠..??하하"

    강아지같은 놈들 아니 그것들보다 못한 놈들 많죠.(물론 훌륭하신 소장님들은 존경합니다...)

    강아지보다도 못한놈들이 다 해쳐먹고 그나마 조금남은 찌꺼기..

    그마저도 캐드캠이니..치아이식이니..세상참 x랄 같네요..

    이세상은 강아지보다 못한분들 편인가 봅니다..ㅎㅎㅎㅎㅎ

    오해하지 마세요..저는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중 하나지만..

    저런 강아지만도 못한 소장들 얘기 나오면 정말 발끈합니다..이런..젠장!!
  • ?
    mc 2009.05.24 21:46
    그래도 친구분은 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겠습니다.
    경제발전에 비해 어째 기공계의 노동인권은 7~80년대 평화시장 비둘기도 아니고 퇴보만 하는지..........
    소장님 나빠요~ 외국인 노동자도 아니고.....
    구두계약이 일방적 손해를 끼칠수 있으므로 확실한 근로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것 같습니다.
  • ?
    마빈슨 2009.05.25 00:44
    기공사가 너무 많아서 어차피 그런소장들은 너 아니면 기사없냐고 말할텐데.
  • profile
    Nuclear 2009.05.25 06:26
    도카게 살자님
    언제 진하게 한잔 합시다....솔직히 별로 위로해 줄 자신은 없습니다....
    찐하게 한잔 하고.... 앞으로 도카게 살아봅시다...
  • ?
    zio 2009.05.25 07:58
    칠곡 어떤 기공손지 대충 알겠는데 ....완전 소문내야 겠네요..일하러 가지말라고..

    혼자 일해서 혼자 돈 많이 벌어먹으면 되겠네요//ㅋㅋ
  • profile
    백년대계 2009.05.25 09:01
    2년차때 경주 서라벌에서 일한적있습니다
    처음 월급 55만원 받기로 하고 일햇는데
    한달뒤 월급 60만원 주시더군요
    너무 적응기간이라 리메이크도 많았는데
    너무 죄송해서 그날부터 남들 7시에 퇴근할때 전 캐스팅해서
    밤10시까지 적합 다보고 퇴근햇습니다
    혼자 오전에 30개정도를 팔리싱 해야해서 정말 정신없이 일했던 시절입니다
    그 5만원 때문에 8개월일하면서 매일 3시간정도를 더 일한것 같습니다
    왜 소장님들 그것을 모를까요
    지금은 영주 에서 소백기공소 하시는 박상빈 소장님 넘 보고 싶네요
  • ?
    도카게살자 2009.05.25 18:39
    선배님후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 친구에게 조금은 위로가 될듯합니다.

    전 친구에게 말해주려합니다..

    독하게 살아라... 특정한 직업이긴한 이것도 사업이라고 사업하는데 사기꾼이 없을리가 없잖니..

    그냥 사는거라지요... 열심히만 살아보려합니다. 그렇다고 같이 사기꾼이 될수도없는 노릇이니...
  • ?
    안재건 2009.05.25 20:19
    다들... 격고있는 일이죠...격었었고.... 슬기롭게.....딴데갑시다... !! ^^
  • ?
    에스더 김 2009.05.25 21:58
    힘내세요^^
  • profile
    이재용 2009.05.25 22:45
    제가 제일 싫어하는인간은
    서로간에 금전 적인 약속 지키지 않는 인간이죠 .
    친구분 위로 많이 해주세요
  • ?
    몰랑떡 2009.05.26 21:14
    저런 소장님들 많죠~~
    월급 삭감하는 소장님들도 있답니다
    경기가 어렵다나..
    누굴 등신으로 아나 장부뻔히 보이는데...
    2집 살림할려니 허리가 휘나 봅니다 ㅋㅋ
  • ?
    이왕수 2009.05.26 22:11
    아~~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 역쉬 비슷한 일을 격었지만..
    저 그전부터 준비하던게 있어서 바로 나와버렸지만..
    준비가 안됐다면 힘드시겟지만 버티는 수뿐이 없겠네요~
    힘내세요!!
  • ?
    양지영 2009.05.30 06:12
    힘내십시오 ㅠㅠ
  • ?
    꿈꾸는고양이 2009.06.07 22:47
    어우~ 화가나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
  • profile
    김정국 2009.07.20 03:06
    검색을 하다 우연치 않게 보게 됐네요. 글쓰신지 두달 정도 되셨네요.

    진작에 이 글을 읽지 못했는지 ^^

    저야 지금 기공소 경영(말이야 기공소지 혼자 합니다) 하지만

    기사때의 마음 또한 실습생의 마음(저는 실습생 생활 안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이해 하고 되도록이면 기사들의 맘으로 봤을때 처럼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하다 보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기사라는 마음으로 생활 할려구요.

    암튼 글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아직도 도카게 살고 계신지요? ^^
  • ?
    Effort 2010.09.13 05:59
    힘내세요,,,^^* 좋은 일 많으실겁니다...휴 근데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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