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기공사입니다,
원래 꿈은 파샬 덴처쪽으로 가는것이였는데,
전에 다니던 기공소에 파샬 덴처 보조로 갔으나
가서 크라운 팔레싱 핀작업 파샬 덴처 잡일은 1년동안 하다가
도저희 안되겠다는 마음에서 기공소를 나왔습니다,
다시 파샬 덴처 쪽으로 전향하려고 면접을 보니
기공소에서는 별로 환영을 하지는 않더군요,
그냥 이대로 크라운 파트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힘들더라도 파샬 덴처로 가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 꿈은 파샬 덴처쪽으로 가는것이였는데,
전에 다니던 기공소에 파샬 덴처 보조로 갔으나
가서 크라운 팔레싱 핀작업 파샬 덴처 잡일은 1년동안 하다가
도저희 안되겠다는 마음에서 기공소를 나왔습니다,
다시 파샬 덴처 쪽으로 전향하려고 면접을 보니
기공소에서는 별로 환영을 하지는 않더군요,
그냥 이대로 크라운 파트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힘들더라도 파샬 덴처로 가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