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캐나다 1년차 ^0^

by 박덕희 posted May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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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월달에 밴쿠버에 와서

지금은 기공소에 취직해서 안짤릴려고 바둥거리고 있는 2년차 입니다^0^

그동안 여기와서 얻어간게 많기도 해서 한번쯤 해외취업에 대해 제 나름의 생각을 한번 써야겠다고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렇게 글 남기는 거는 조금은 주관적일수도 있고 정확한것도 아니니까요^^

혹시나 잘못된점이 있거나 하면 넘 머라 하진 말아주세요^^

제가 낮은 연차수이기 때문에 혹시나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낮은 연차수 형 누나 동생들에게 좀더 도움이 될까 생각이 되네요^^

저는 지금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해서 캐나다에 나와서 인터넷에 신문광고와 엘로우 페이지같은 전화번호 웹싸이트에 나와있는

기공소에 일일이 전화해서 레쥬메를 보내고 메일을 보내고 전화번호 보내고 이렇게 하다가 운좋게 자리가 생겨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거기 랩동료들도 럭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별명이 럭키랍니다^^

일단 해외 취업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특히 젊은 기공사분들은 자신의 한분야는물론 다른분야에서

  지식이 풍부하고 경험이 많아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선 몇번해보지 않는 마진 트리밍을 하루에 40개 정도 하구요 엠프레스 한국에서 한번 보기만 했었던 기계를 작동시키구요

한국에선 쓰지 않았던 다른 교합기에 맞춰 왝스업을 하고 이렇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저같은 경우에는 말이 잘 안되니까 눈치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요 이 눈치를 채기 위해서는 머리속에 지식이 많아야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여기오기전에 몇군데 기공소에 들려서 엠프레스도 구경해보고 캐드캠에 솔더링 여러방법의 마진트리밍

캡트리밍 등등 나름 돌아다니면서 눈으로 본것이 여기서는 그래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단 한번 본거를 해보는것과 아예 백지상태에서 하는것은 정말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을할때도 몇번 봤다 해봤다와 처음봤다는 여기서는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지금 골드웤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밖에 이야기를 못하지만 어느정도 왝스업이 안된다면

여기와서 잡구하기는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왝스업을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들어온 기공소 또한

저말고도 다른 테크니션들이 많이 왔다 트라이얼을 하는데도 왝스업에서 많이 나가더라구요

일단은 자신의 무기니까 한국에서 왝스업 만큼은 무기로 잘 다듬어서 오셨음 좋겠습니다.

여기는 지금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취직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저 경우에도 1주일동안 40군데 넘는 기공소에 일일이 전화해서

되지도 않는 영어 써가면서 (사실 대본을 만들고 돌발 질문에대해서도 예문을 만들어서 통화를 했어요) 요렇게 해서

전화를했는데 레쥬메를 보내주라는곳은 몇군데 안되더라구요ㅗ 전화번호 남긴다고 해도 그러라는 곳은 10군데정도?

어떤곳은 지금은 경기가 않좋아서 사람을 잘 안뽑으니까 열심히 하라고 격려도 해주더군요 외국인이요^^ㅎㅎ

그래도 저처럼 잡을 구할수도 있으니까요 힘들지만 용기를 가지시고 계속 노력하시면 좋은결과가 생길듯 싶어요

음 제가 듣기로는 캐나다 동부쪽으로는 자리가 조금 있다고 들었어요 혹시나 오신다면 무작정 어느 도시로 가시기 전에

혹시 나 기공일을 하실 분들이라면


                                               Google.ca와 친해지셨음 좋겠습니다.


구글에서 한국 네이버 검색하듯이 여러 기공소를 찾아볼수가 있거든요

제 예를 들자면 한참 인터넷 잡 싸이트에 둘러보는데 밴쿠버에서 사람구한다는 기공소광고는 단 2군데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무작정 제가 한국에서 일했던 기공소가 smile dental laboratary니까 여기도 있겠지 하고

무심코 쳐봣는데 그게 오타와에 기공소가 잇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를 클릭하니까 전화번호부같은 싸이트가 나오고

거기서 다시 dental laboratory / vancouver/ 제가 사는 지역 burnaby/ 이렇게 치니까 한 40군데 기공소 연락처가

나오더군요^0^ 웃기죠?^^ 그렇게 해서 저는 A부터 시작해서 Z까지 밴쿠버 버나비에 있는 기공소에 다 전화를 해본거구요^^

물론 여기서 직장을 구한건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기공소를 찾고 다녔답니다. 단 전화보다 직접찾아가는게 더 좋구요 운좋으면 저처럼

바로 테스트해보고 다음날 출근하라합니다.

한국에서도 구글은 쓸수 있으니까요 요즘에는 해외전화도 스카이폰 쓰면 싸잖아요 한국에서 미리 레쥬메를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어요~~ 물론 여기서 자리가 있어야 들어가는거지만 여기서는 레쥬메를 보내도 바로 연락을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자기들이 필요하면 킵했다가 나중에 연락을 해요~



해외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특히 젊은 기공사분들께 하루에 일량이 얼만지를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제친구들한테 적어도 왝스업 1000개는 하고 와라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제 경험상 왝스업 1000개 정도 하니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건데 아무튼 어느정도 실력과 속도 무시할수가 없어요

특히 제가 느끼기엔 제 실력이 100%라면 한국은 문화상 90% 하고 10% 예의로 빼는데 여기서는 110%를 요구한다고 느끼지거든요

여기서도 속도가 중요하답니다 아무래도 그렇겠죠

  빠르고 연차수가 적어 돈 조금주면 어디나 좋아하겠죠?^^

왝스업 1000개를 이야기한거는 1년으로 따지면 하루에 평균 4개정도의 일이거든요

원스텝으로 하루 평균 4개의 일 모델 부어서 자기가 트리밍해서 마지막 완성까지 이렇게 하는데 4개 5개면 9시에 시작해서

5시에 끝나는게 저한테는 적당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는 8개정도를 요구합니다. 제가 정확히 8개를 하는건 아니구요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너무 어렵게 설명을 했나요?

여기서는 일하는 시간은 아침 8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그런데 일량이 그정도 된다는거죠 저같은 경우에는 손이 느려서 남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합니다 그렇게 해야 일량을 맞출수가 있거든요 여기서는 다 못하고 집에 가도 사실 뭐라 하는사람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사장이나 매니져가 집에가라해도 어느정도 일을 빼놓고 퇴근을 하거든요 요즘에 마진 트링밍이 익숙치 않아서

시간을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조각할 시간이 부족해서 퇴근을 늦게 하는거죠 이렇게 라도 해야 뭐라 하는사람은 없지만

제일을 밀리지 않거든요 어차피 나중엔 다 제가 해야되는건데 한국에서는 밤을 새서 맞추면 되는데 여기서는 집에가라하기때문에

더 힘든점도 있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쌓이는 박스수를 보면 일량을 채크할수있으니까요

  그래서 매사에 실수를 안하고 빨리빨리 하려고 정말 한국보다 더 여유가 없이 일하는것은 사실이에요

여기사람들도 열심히 하는사람들을 좋아하니까요 혹시나 오시는분들도 특히 젊은 기공사분들 저같은 분들은 한국에서 연습을

많이 하시고 오시면 좋을듯 싶어요

친구들이 급여를 많이 물어보거나 여기서 생활이 좋은점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다 장단점이 있겠죠?^^

장점은 일단 아무리 늦게 끝나도 7시전에는 퇴근하니까요 사실 5시 퇴근인데요^^; 지금은 조금 더하고 있어서^^ 아무튼

남는시간이 많아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게 가장 크겠죠 그런데 아직까지 일하고나면 녹초가 되서 버스에서 외국애들 앞에서 입

벌리고 자고 일어나서 집에가면 그냥 뻗어서 시간활용을 잘 못하고 있어요^^;

아무튼 그런데 학원을 다녀서 어학을 늘릴수있으니까요 그런점은 참 좋아요 외국사람들과 경험을 쌓는것도 좋고

뭐 그리고 솔직히 한국보담야 정신적으론 피곤하지만 몸은 편한게 사실이긴한데 이거는 장점으로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뺄께요

저는 몸편할라고 여기온거는 아니니까요^^ 아무튼 돈적인 면에서도 한국에서보다는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세금 많이 뗀다는거 들어보셨죠?^^ 제 주위에 3000불 받았는데 1000불 가까이을 떼어가더군요

그리고 제경우 집 렌트비가 50만원정도 차비가 10만원 생활비가 50만원 어학원 비용이 50만원정도 세금이 40만원 이렇게

크게 나갑니다 너무 까발렸나? 실상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나머지 여윳돈이 얼만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아무튼 저는 제 나름 대로 괜찮게 돈을 받아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실력을 인정받지 못해 시간당 10불정도로 시작한다면 위에 생활은 삐걱거리겠죠..

한국과 비교해서는 저는 한국에서 더 풍요롭게 살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렌트비 차리 세금이 없었으니까요

한국에서 받는 월급은 적었지만 여기보단 여유가 있었구요 젊은 기공사분들은 돈을 보거나 몸을 편하게 생각해서

오시진 말았음 합니다.. 배움에 있어선 한국이 정말 좋아요

한국에서 경험이 많으신분들 여기서도 처음부터 5000불이상 이렇게 주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캐나다에오면 한국에서 1년이든 10년의 경험을 가지던 일단 캐나다 1년차라고 생각하시면되구요

그다음부터 실력을 인정받아서 몸값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5000불이면 세금이 1500불정도라 생각이 들구요

그럼 가져가는돈은 3500불정도 실제로 350만원 월급이라는거... 해외로 오시는 경험있는 기공사분들은 이런걸 감안해서 잘

생각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정말 저는 친구들한테 이야기할때 1년은 너무 경험이 적고 3년은 여기생활보다 한국생활이(업무나 돈) 더 좋겠다라고

이야기합니다 4년이후로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1년을 한국에서 하고 왔는데 1년정도 더 하고 왔음 좋았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1년더 있으면서 포세린 캡과 임플란트 정도만 더 배우고 왔음 정말 일하는거에 있어서 편하게 했을텐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서는 위로 차고 올라가는게 많이 힘들어요 그만큼 자신이 베이스가 있으면 사장이 일을 주는거죠 날짜가 길어서 여유가 있는거

처럼 보여도 일하는시간과 퇴근시간이 있어서 생각보단 그렇지도않구요 일을 그렇게 잘 가르쳐 주진 않으니까요 저도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베이스를

최대한으로 해서 일을하는데도 한계를 느끼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서 이젠 책도 찾아봐야 할꺼 같고 드믈지만 세미나도 구해서

(비싸데요 ㅜㅜ) 들어야 되고 갠적인 생각이지만 좋은분계시면 소개받아 배우고 싶어요^^ 그러니까 너무 한국에서 빨리 나가야겠다고

조바심 내지 마시구 철저히 준비 해서 나오심 좋을듯 싶어요^^ 저도 한국에서 있을때 한살이라도 빨리 나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여기 나오니까요 한국에서처럼 나이가 목을 쬐지는 않더라구요 한국은 28되면 결혼해야되고 그런 생각이 있으니까 그런데

여기오니까 일단 그런생각을 안하게 되서 그런지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왔음 좋겟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참 정말 해외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해외여행을 한번쯤 가보시고 1달정도는 생활해보시는게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거는 저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정말 외국이 안맞겠다 생각하는분들도 있거든요

나왔는데 일은 안구해지지 생활은 단조로워 심심하지 구해도 생각만큼 재밌지 않고 그렇다면 후회한다해도 다시 무작정 돌아갈수도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와 정보를 준비를 많이 해야 시행착오도 적고 생활도 안정되고 그렇답니다.

물론 저처럼 영어를 못해도 생활을 하지만 영어가 안되니까 심심하고 벙어리가 된 느낌이에요^^ㅎ

한국에서 영어학원이나 여기서 영어학원이나 별반 차이가 없거든요 제가 한국에서 학교때 다녔던 영어학원 교재를

여기서도 쓰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는 돈이 3배정도는 비싸요 그것도 가장 싼 학원이요.

영어만 열심히 잘했더라면 그돈을 아낄수 있었을텐데 물론 여기서 배운다고 해도 한국에서 만큼 잘 받아들어지는지는 의문이들더라구요

다만 주위에서 영어를 쓰니까 영어에 익숙해 진다는거 그런게 어학연수의 좋은점이겠지 한국에서 배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한국학생에게 일단은 뭐 "이런거 어떻게 할까요?" 이런 내가 실생활에서 필요한 문장인데 잘 모르는것들 메모했다가

물어보는데 그것도 시간당 15불 20불한답니다 그런 문장을 알아야 그문장으로 외국인하고 튜터를 하면서 발음을 교정하는거지

여기와서 그런 문장을 모르는 상태에서 외국인하고 영어공부를 해도 잘 안되니까요 한국에서 그 문장 공부할수 있으니까

나오기전에 준비를 많이 하고 오셔야 됩니다^^

밴쿠버는 뭐 기공소에서 대우를 이야기 하자면 포세린>골드>파샬>핀작업 이렇게 된다고 생각하시면되구요

일단은 RDT를 가지고 있으면 좀 더 대우를 받는다고 하네요

제가 여기서 만난 한국인 소장님이 그러시던데 (40군데 통화한중에 한국소장님이 계시더라구요 나중에 놀러가서 알게됐습니다^^)

한국에서 딸수있는 알버타 RDT는 여기와서는 알버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BC (브리티시 컬럼비아) RDT는 어느곳에든지 사용이 가능하구요 알버타 RDT로는 다른주에서는 명함을 못내민다 하더라구요

따기가 쉬워서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준데요 이말을 할까 말까하다 그냥 올립니다 나중에 뭐라 하심 지울께요 그래도 정보니까요

뭐 이게 확실한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데 좋은점은 알버타 RDT가 있으면 BC RDT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까지 RDT에 관심이 없어서 왜냐하면 제가 딸려면 BC주에 학교를 나와야 하고 자격증이 나오면

RDT를 딸수 있는 자격이 주워진다고 하는데 BC중에 학교가 딱 1개 있다고 들었는데 들어가려면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부터 바껴서 2년에 한번씩 사람을 뽑는다고 하던데 그래서 내년에 들어갈수 있을꺼다고 하던데 ^^ 암튼

저는 아직까진 생각을 안하고 있구요^^ 암튼 이런게 있다 알려드립니다^^ㅎ

에공 제가 글이 넘 길었죠?^^ 아침에 일어나서 글적다가 밥먹다가 적고 청소하다가 적고 한 4시간 걸렸네요 ㅎㅎㅎ

암튼 다음에 혹시나 좀더 좋은 정보들 생기면 글 남길께요 넘 길게 적었다고 뭐라 하지마시구요^^

뭐든지 "하면 된다" 이런생각가지고 부딫치니까 정말 되더라구요 신기하게^^ 해외취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아무쪼록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는바 이루시길 바랄께요^0^

전 이제 8월에 레귤러잡으로 승격되는데 그전에 알짤리는게 목표네요^^ 열심히 살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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