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by 스마일맨 posted Jun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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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저차해서 중국에 며칠 다녀왔습니다. (오늘 들어왔어요...)

우연히 중국에서 기공소를 운영하시는 소장님과 저녁을 먹게되었고,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직원은 한 50여명정도이고 상해에서 한지는 10여년 정도라고 하시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도중 한국 사정을 어떠시냐는 말씀에 아마도 비슷할거라며 말을 좀 얼버무렸습니다.

그중에 덴탈2804말씀을 드리니 굉장히 반가워하시더군요.

그런데,

여러분중에 혹시 중국사람이 만든 기공물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최하급을 보고 중국을 폄하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반가운점은 생각보다 많은

한국의 기공사분들이 중국에 생각보다 많이 진출해 있으셨습니다.

상해, 대련, 연태, 청도, 광저우, 그외에도 아마도...

너무나도 많은 생각에 글로서 남기기에는 어렵지만, 중국, 갈수록 무서운 나라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생각에 따라서는

또 다른 시장이 될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좀더 내공을 쌓은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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