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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관련한글 댓글다신 글에 대한 댓글

by 혁스 posted Jun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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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애인(이슬)이랑 한잔 했네요 물론 성은 참씨입니다

아무리 밤새워 일해도 일하는 입장에서 밤새워 일하는것보다 얻는게 많으면 불평불만없다는것을...
나와 어떠한 상관없는 카더라 통신은 아무도 맏지않는다는것을...(그려려니하지요)
내친구 내동기 내후배가 연관이되었기에 믿고 질타 하는거 아닐까요..
단점 장점 모두가지고 있는게 인간입니다 ..
세상어디에 장점만가지고  단점만가진 사람있나요..
진실과 거짓은 한사람이 동시에 가질수없다고  봅니다
이건 흑백논리완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은 실례인줄 알면서도 또 올립니다

너무나 답답해서 ......

저는 어지간하면 사람들의 객관적인 생각에 주관적인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떠한 사람은 주관적인 생각에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가봅니다 자기생각이 옳은줄알고!!
제가 글을 삭제한 이유를
님은 쪽지와 음성녹음으로 이해했다지만
쪽지는 봤지만 이해를 못하겠고(같이 일했던 사람도????) 음성은 비밀번호 몰라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전 기사입장이니고 더 이상 이일이 확대 재생산 되는걸 원하지 않기에 삭제했습니다
근데 님은 오해하셨네요 제가 이해했다고 느꼈으니까??!!...
님을 오해하겠끔 만든거 미안합니다 ...
하지만 내 의견에 대한 어떠한 답도 듣지 아니한 상황에서 모든걸 님의 입장만 생각한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그것까지 미안해야할 이유!!
제겐 없다고 봅니다
님의 마지막 글에서 (지분... 당사자만 적게 가져간줄 안다)고 글을 남겼는데 ..
매츨액이 전월대비600-700백 차이가 나는데도 전월대비 월급이 같을 경우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여담으로 예전에 친구가 잘잘못을따질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술을 먹다 배탈이 났다 술 먹은 손 누구 손???
물론 술은 제 손으로 마셨지요
제 손으로 먹었으니 제 잘못이랍니다..  10년전 일인데 아직 잊질 못하고삽니다

님은 예전에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기사가 거래처 날려서 짤랐다고...
기공소는 누구의 이름인가요??

이젠 지겹네요 이런 이야기 이틀 연장한다는게 ...

음식의 겉저리 같은 말보단 눈물 쏙빼는  매운 고추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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