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2023시상식에 참여해서 가입하고 뭐 하라는것 같은데
혹시 경험해보신 소장님 계실까요?
브렌드 홍보나 잠재적 이미지 개선에는 좋을것 같은데
해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
본인들 2023시상식에 참여해서 가입하고 뭐 하라는것 같은데
혹시 경험해보신 소장님 계실까요?
브렌드 홍보나 잠재적 이미지 개선에는 좋을것 같은데
해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
대부분 의미없는 광고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바닥에서 돈내고 타이틀을 산다는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뭐든지 없는거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아무래도 영업할때 한줄이라도 뭘 채울수있다면 경영전략이라고 볼수있겠지요. 보통은 은행이나 공기업 특히 시민들 상대하는 기업에서 본인들 회사 벨류를 높이려고 의뢰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들에 비하면 아무래도 우리는 치과를 상대로하다보니 효과는 미미할수있을겁니다. 오히려 차라리 그런 일반적인 타이틀 보다는 제조공정에 신뢰를 얻을수있는 ISO9001이라던지 그런 부분이 오히려 치과상대로 어필하기엔 좋아보입니다.
원장님들은 돈주고 하는 거 다 알고 있죠. 때되면 관련 팩스와 전화가 폭풍처럼 옵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이쪽 분야에 유일하게 등재해 드리는거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영업같아서 그냥 거절했네요 ㅎㅎ
소장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일반 환자 고객들은 브랜드선정 대상! 100대명의선정! 하면 잘몰라서 혹할수있는데,
이게 기공소는 환자대상으로 홍보하고 영업하는게 아니라,
치과원장님들은 그게 다 돈주면 해주는거라고 알고있을거에요.
치과쪽으로도 뉴스토피아 100대명의 선정 이런게 있던데 다 돈주고 타이틀받기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