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 플라이 게리와 함께

아마 저희 기공소에서 오픈닝 세미너를 덴츠 플라이 회사에서 첫 스타트를 하셨네요....
자못 진지한 분위기속에 마지막까지 애써주신 게리 라우펜버거씨와 조진희 대리님께
무안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세미너중 쉬는 시간에 아주 오래전  elvis presley ㅣP 앨범을 틀어주니 매우 반가워 하며 기뻐 하더군요
2804회원님들깨서 잘 모르실수있지만 아주 오래전 부터 제가 흠모?한 아티스티가 세계를 초월한 공통분모가
이양반과 같음을 세삼 놀랬습니다...무척이나 반가워 하더군요......
사설이 길었네요...^^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많은회원님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분위기에 매료 되신지 모르겠으나 게리씨가 조만간 저희 기공소에 다시 한번 내방 하여 좀더 알찬 내용으로
세미너를 해주신다고 약속하고 자리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그날을 기약하며 다시한번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