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에 3학년에 재학중인 이상규입니다.
지난 겨울방학 실습때 우연히 기공소에서 발견한 상악골을 무치악 모형으로 틈틈히 왁스업을 해봤었습니다.
학기중엔 잊고 있었는데 졸업작품을 구상하던 중 생각해낸것이 해골 바가지(흔하지만-ㅅ-;)였습니다.
지금은 두개공 부위를 동네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300원 주고 산 찰흙으로 적당히 만들어 놓았고 하악골도 와이어와 찰흑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찰흙의 특정한 금이 가는 문제때문에 지대치형이 불가능 할것아 하악골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왁스업으로 상하악에 도전하고 시간이 허락되면 기공소 실습때 포세린으로 완성해보고픈데 어떻게 될지는^^;;
혹시 하악골 몰드를 파는 쇼핑몰이나 다른 경로로 구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지난 겨울방학 실습때 우연히 기공소에서 발견한 상악골을 무치악 모형으로 틈틈히 왁스업을 해봤었습니다.
학기중엔 잊고 있었는데 졸업작품을 구상하던 중 생각해낸것이 해골 바가지(흔하지만-ㅅ-;)였습니다.
지금은 두개공 부위를 동네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300원 주고 산 찰흙으로 적당히 만들어 놓았고 하악골도 와이어와 찰흑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찰흙의 특정한 금이 가는 문제때문에 지대치형이 불가능 할것아 하악골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왁스업으로 상하악에 도전하고 시간이 허락되면 기공소 실습때 포세린으로 완성해보고픈데 어떻게 될지는^^;;
혹시 하악골 몰드를 파는 쇼핑몰이나 다른 경로로 구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뉴스 &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