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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15,16.17에 키앤키를 달려고 하는데요...
13,14,15,16은 포세린(임플란트구요,16은 파닉)으로 하구요...17은 골드(자연치 프랩)로 할건데요.....16은 파닉이어서 포세린 메탈로 제작할려고 합니다..16에 메일달겠죠.,..
굳이 키앤키를 해야하나요??키앤키는 보통 패스가 안나오고 할때 보통 쓰이지않나요?
제 생각은 패스가 안나오면 싱글하고브릿지 제작하고 하면 될듯한데..ㅡ.ㅡ
해달라고 하니 제작하는데....궁금한건.임플란트에 이런 아타치를 달아도 괜찬나요??
안좋다면 그이유가 먼지 잘~알고 싶습니다..아직 3년차라 모르는게 많네여...
기공사분들 화이링~~!!^^*힘냅시다~~~
  • ?
    강철의연금술사 2009.06.07 01:22
    17골드크라운, 16파닉, 15임플, 14임플, 13임플 ? 이란 말씀이죠?
    원래 자연치랑 임플란트는 브리지로 안하는걸로 아는데요.. (이유는 생각해보면 금방알것이고..)
    고로 외팔보로 하기엔 뭐하니 자연치랑 연결은 해야 겠고 하니...아타치를 쓰는거겠죠.. 재료상 차이도 있으니까 16번 디스탈에 붙이겠죠..
  • ?
    최우식 2009.06.08 00:14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에는 임플란트에 아타치를 달면 그 예후가 어떤지 궁금하구요...
    임플란트에 키앤키말고도 다른 아타치는 금기증인가요?아님 적용할수있는건지,,,,,,그것도 궁금하구요,,,
  • ?
    강철의연금술사 2009.06.08 03:45
    임플란트와 자연치는 특성이 다릅니다..모빌리티가 틀리죠..
    임플란트와 자연치를 연결(rigid connection)하면 치근막에 의한 자연치아의 intrusion(침하)이 일어나 정상교합보다 낮아지고
    그렇게 됨으로서 침하가 없는 임플란트에 교합력이 집중됩니다.

    그래서 생긴 방식이 non-Ridge connection 방법입니다.
    통상적으로 key& keyway나 occlusal rest 를 이용하여 연결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쓰고요
    임플란트 지지가 강할경우 key& keyway또는 occlusal rest 방법을
    임플란트 지지가 약할경우 occlusal rest 방법을 쓴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른아타치는 써도 되지 않느냐? 고 물으시는데 보철물을 하는데 있어 정확한 정답이란게
    있겠습니까... 제 생각에도 다른거 써도 그만한 기능을 낼수있으면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key& keyway 나 occlusal rest 를 이용하는 방법이 예후에 문제점 유발이 없고 보편타당한 증례이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효과를
    낼수 있는것도 생각해서 (굳이 비싼아타치를 써봐야 별다른 차이가 없다??)가장 많이 시술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생각하시는거에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엉뚱한 소리만 한건 아닌지....

    Rigid connection을 하는경우도 있는데
    적응증은 치주가 건강한 자연치여야한다, 하악이 상악보다 예후가 좋으니 하악쪽에.., 그리고 이중치관식으로 하는경우도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cantilever bridge 가 보편타당한 치료법이 아니듯 가급적이면 Rigid 하게 연결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 profile
    임불란 2009.06.08 18:56
    두가지 의미가 있겠네요
    임플과 자연치의 침하량의 차이에 대한 보상.
    연장된 폰틱의 교합압을 자연치로 분산시키는 거요
  • ?
    최우식 2009.06.09 07:44
    아~아~~감사합니다...
    덕분에...잘알게되었네요...정말 고맙습니다.. ^^*


  • ?
    박찬종 2009.06.09 08:59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 ?
    류영환 2011.05.28 00:31
    아 어렵다..키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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