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의 혼란속에..ㅡㅡ;

역시 초년차라 그런가요?
내가 이정도뿐이 못하나 하는 괴리감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나름 즐겁게 일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재주도 없는건 아니다고 생각했는데..ㅡㅡ;
하면할수록 뭔가 막힌거같아요.
다른기공사 분들은 스트레스 어떻게푸시나요?
작은기공소라 말할사람도없어서 하루죙일 입닫고살아서 죽겠습니다. ㅜㅜ
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