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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치과의사라는게 같은 지역에서 오픈하고 있는 치과의사를 말하는게 아닌가요.

그 치과의사가 그 지역의 치과의사 협회에 가입하고 있는것이랑은 상관이 없는것이 아닌가요

물론 기공소 입장에서는 의사협회에서 테클을 걸면 힘들어 지니까 협회에 등록되어있는 협회에서 인정해 주는

그런 치과의사를 지도치과의사로 잡아야만 다른 치과와 거래하기가 쉬어지겠지만 말이죠.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에 보면

개설자가 치과의사 또는 치과기공사일 것(개설자가 치과기공사인 경우에는 지도치과의사를 정하여야 한다)


제3조 (지도치과의사의 지도사항) 지도치과의사는 영 제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치과기공소에 대하여 다음 각호에 관한 사항을 지도한다.

1. 제작ㆍ수리 또는 가공된 치과기공물ㆍ충전물 또는 교정장치(이하 "기공물"이라 한다)의 점검에 관한 사항

2. 기공물 재료의 적합여부에 관한 사항

3. 기공물의 설계 및 제작과정의 적합여부에 관한 사항

4. 부정기공물의 감시에 관한 사항

이렇게만 나오는군요

정확하게 지도 치과의사의 조건은 나오지가 않는군요

혹시 정확한 지도치과의사의 정의를 알고 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십시요....
  • profile
    임불란 2009.06.18 06:56
    기공소개설에는 지역치과의사회의 내규가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보건소 신고에는 지역과 무관하게 지도치과의사의 면허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름 날인정도가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각지역별로 치과의사회를 경유토록 내규에 정하고 있으며 내규를 어길경우
    치과의사회에서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대체로 지방일 경우 심합니다)
  • ?
    박용철 2009.06.18 07:49
    지방같은 경우는 치과의사들끼리 담합등을 해서 기공수가를 묶어놓는곳이 많기때문에 지도치과를 잘 해주지도 않습니다.
    사실 이 제도는 사라져야할 있으나 마나한 제도입니다.
  • ?
    마빈슨 2009.06.18 08:29
    지도치과 의사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젊은 기사들 오픈하려고 하는데 엄청난 장애물이죵.
  • ?
    무릎팍기사 2009.06.18 09:10
    필요없는데 계속 가지고 가는것을 보면...

    뭐 때문인지 우리는 다 알죠.
  • ?
    우루사 2009.06.18 11:02
    협회 입장에서는 지도치과 의사제도가 양날의 칼이겠죠.
    기공사로선 의사에게 종속된 입장이 되지만, 한편으론 무분별한 기공소 개설을 막는 -_-;;(공급을 조절할수 있는) 역할도 하겠지요.

    우리의 면허는 국가에서 공인된 것이므로, 기공사의 역할 및 사업개설권을 지도치과의사제도 때문에 행사하지 못한다는건..
    어폐가 있는 일이지만..

    일단 사라져야할 악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
    keaton68 2009.06.18 11:16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중소 도시 소장들 땜에 이게 추진이나 잘 될까요..?
    협회에서도 한다고 말만....?
    그밥에 그나물...
  • ?
    대왕문어 2009.06.18 17:21
    당분간은 사라지지 않을 듯합니다..
    치과도 문제지만 소장님들도 문제이니가요. 젊으신분들이 희망이 없네요
  • ?
    호반의도시 2009.06.19 18:43
    귄위 의식을 내세우는 거겠죠..
    우리보다 한수위라고^^;;;;
    스불 스불 ㅋㅋㅋ
  • ?
    조성현 2009.06.20 21:20
    몰랏던사실 알고갑니다 ㄳ
  • ?
    김성호 2009.07.17 08:57
    항상 교수님께서도 말씀 하시는 거지만 진짜 악법이라고 생각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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