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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무개에게...

by rlslal posted Jun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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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아온 업적? 때문에 쉬이 끊치못하는 작자여 들어 보시오..

그대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지은죄는 당신이 좋아 하는 하늘이 판가름하실거외다,

괜한 몸부림치시지 말거늘 그대의 몸부림은 당신을 더욱더 옥죄어 올것이요...

속죄하는 뜻에서 잠자코 아무런 말없이 지내주길 바라오...

세상의 허물은 시간속에 잊혀진다오..

세상의 욕심은 공허하기 짝이 없거늘..무엇이 그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부디.. 잠차코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깨닳기 바라오..

그대를  멀리서 바라보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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