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요...

^^

모든 답이 윗분이 쓴글에 있다고 봐야 겠네요..

몇개나하심 만족하실까요...
기공은 끝없는 도전 같읍니다만....12년차....^^

화이팅님이 궁금하다며 올리신 글때문에 읽는 사람들이 더 궁금해집니다
캡을 3년했다던지 5년했다던지 이러면 추정이됩니다만 1년차라면 정말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정답은^^ 입니다

4시간을 했던 하루종일 했던 주임기사 혹은 소장님이 다시해야 한다면 0개 손을 많이 보면 50%이상
손실 혹은 주조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다시 조각해야 하므로 아니한만 못한경우 등등
변수가 워낙 많으므로 1년차의 조각이라고 글을 올리기 보다는 조각을 시작한지 몇개월 되었다는
표현이 추정하기 더 쉽습니다.

또 1년차라면 신체의 반정도는 저당잡힌터라 선배나 소장이 언제 압류할지 모르므로 4시간 꼬박
조각하기도 힘이 들지 않을까요?^^
지금이 6월말이므로 학교졸업후 5개월 정도 되었네요
지금은 갯수보다 정확한 캡조각이 더 중요할듯 생각됩니다

테크닉의 깊이에따라 같은시간에 같은 개수를 했다고
같을 일을 했다고 보기는 힘든게 아닐까요.^^
테크닉은 넓이보다는 깊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은 갯수보다 정확한 캡조각이 더 중요할듯 생각됩니다(2)

저도 밤새워본자님의 의견에 한표.
소장님이 손느리다고 뭐라고 하시나보죠? 그 소장님 좀 짱먹으시네요.

허재석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지금은 몇개가 중요한게 아니고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할줄아는 능력을 키우시는게 좋을 때라고생각합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저도 ^^

정확성있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반복해서 하다보면 점점 빨라지는거 아닌가요^^

열씨미 하십시요.. 화이팅~! ^^

저도 1년찬데 ㅋㅋ 조각파트는 아니지만 윗분들 말씀 새겨들어야겠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