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소 시작하기 전에 쓰고난 파우더 모아 놔서 견치 모양(치근까지) 형성해 놓고 핸드폰 액서사리로 해 봤습니다. 마땅히 연결할게 없어서 PT gold (3.4g) 이용해서 핸드폰에 끼고 다닙니다. ㅋㅋ 나중에 골드 없어서 급하면 대용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