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지내셨나요?^^
어느새 1달이 훌딱 지나서 7월이 왔네요~ 한국에 전화해보면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밴쿠버 날씨는
1년중에 쵝오~ 의 날씨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글쓴지 1달이 되었는데 너무 많은 답글이 달려서 제 나름대로 너무 행복했답니다 어디서 이런 인기를 얻어보겠어요?^^
글올린이후로 밴쿠버에사는 형 누나들한테 연락도 오고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어요 이게 다 이빨공사 덕분이죠^^
저는 레귤러잡으로 도장을 쾅~ 하고 찍는날이 1달도 안남았네요^^
보통 캐나다는 3개월 트라이얼 기간이 있는데 한국에서 보면 인턴 제도라고 할까요?
우리 주인도 가끔 3개월 딱 채우면 그냥 나가라고 한다고 한다던데^^; ㅋ
저는 요새 오팩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0^// 오팩 고거 왜이렇게 어려운건가요??
마진 트리밍도 어려운데 오팩도 이건뭐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후덜덜 그래도 마진 트리밍 보다는 시간 단축 속도가 쪼금 빠른거같아요^^
요새 전 아침엔 골드맨 오후엔 포세린맨 이런 이중생활을하고 있습니다 조각은 시간이 안나네요^^;;가끔몰아서 합니다
부분부분 일하니까 이게 맞는건지 잘하는건지 잘 모르고 일해서 답답해요 ㅠㅠ
조만간 칼라리스 마진과 포세린 팔리싱도 부탁한다네요
(여기서는 제 일 책무가 있어서 시킨다는 것보다 부탁한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어제 매니져가 그러는데 지금 하이레벨 골드 테크니션을 구한다고~ 그러면 너가 포세린쪽으로 와서 더 많이 도와줄수 있을꺼라고~
집으로 일감을 가져가는 중국인 매니져가 저랑 같이 퇴근하면서 그러더라구요^^ ㅋ( 집에 훠네스가 있다고 하는 우리 매니져~ 직원보다 일 더많이 해요 ㅋㅋ 주인도 가끔 땡땡이를 치긴하지만 주말에 혼자 나와 일하구요~ 여긴 정말 일한만큼 가져갑니다~^^)
아무튼
'아싸 가오리~ 도장찍는날이 멀지 않았구나~' 이러면서 '요렇게 되면 매니져 휴가가는 날이 제 도장찍는 날이니까 이건뭐 빼도밖도 못하겠다'
요러코롬 혼자 퇴근하는길에 도시락 가방 빙빙 돌려가면서 혼자만의 상상을 하면서 퇴근했더랬죠~ ㅎㅎ 하지만 i'm not sure 라는거^^ ㅎ
요새는 아침 출근이 넘 힘들어서 집을 이사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제 절친 캐나다 룸메이트를 버리고 가긴 안타깝긴하지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20분정도 그중에 버스에서 45분정도를 졸면서 가는게 너무나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보통 잠을 12시나 1시에 자니까 하루에 자는 시간도 5-6시간밖에 안되구요 일끝나고 집에오는것도 힘들고^^;
역시 회사는 집가까운게 쵝오인듯 싶어요^^
그래서 집근처에 필리피노 가정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저보고 가끔 차도 쓰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전 운수대통했나봅니다
16살 20살 캐내디언-필리피노 애들 영어잘하공 방도 큰데 지금사는데보다 130불정도 (14만원) 아끼지 가끔 차도 쓰지 ㅎㅎㅎㅎ
방도 하나 남아서 룸메를 한명 데려올려고 하는데 일본인 친구가 연락이 왔네요^^ 알콩달콩 잘 살아보려구요^^ㅎㅎ
여기와서 제가 제일 많이 쓰는말 제가 제일 많이 듣는 말은 "Thank u" "sorry" "yes" 이단어네요
특히 "땡큐"~ 칭찬은 고래도 술고래가 된다고 했나요ㅎ
주인이 마진트리밍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해서 첵업을 받을때 연신 good perfect not bad at all 요런 중학교에 나올법한 기억이 가물가물한
특히 not bad at all 은 첨에 듣고 너무 생소했다는 아무튼 그런 단어를 남발을 해주시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
그러고 마지막에 탱큐~! 요러면 저도 땡큐~! 요러고~ ㅎㅎ 요런맛에 일한답니다 ㅎㅎ
잘하든 못하든간에 상대방한테 땡큐 이러는 걸 보면서 참 좋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서로서로 땡큐를 연발해 보세요^^
시너지 효과 ㅋㅋ 엄청납니다^^
제가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간만에 수다를 떠니..^^ 누구한테 이야기를 주저리 하고 싶었나봐요^^
다음에는 기공소 소개도 하고 도장을 쾅 찍어오는 기쁜소식 알려드릴께요^^ㅎ
아무쪼록 한국은 엄청 더울텐데 신나는 여름 보내세요^^
어느새 1달이 훌딱 지나서 7월이 왔네요~ 한국에 전화해보면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밴쿠버 날씨는
1년중에 쵝오~ 의 날씨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글쓴지 1달이 되었는데 너무 많은 답글이 달려서 제 나름대로 너무 행복했답니다 어디서 이런 인기를 얻어보겠어요?^^
글올린이후로 밴쿠버에사는 형 누나들한테 연락도 오고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어요 이게 다 이빨공사 덕분이죠^^
저는 레귤러잡으로 도장을 쾅~ 하고 찍는날이 1달도 안남았네요^^
보통 캐나다는 3개월 트라이얼 기간이 있는데 한국에서 보면 인턴 제도라고 할까요?
우리 주인도 가끔 3개월 딱 채우면 그냥 나가라고 한다고 한다던데^^; ㅋ
저는 요새 오팩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0^// 오팩 고거 왜이렇게 어려운건가요??
마진 트리밍도 어려운데 오팩도 이건뭐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후덜덜 그래도 마진 트리밍 보다는 시간 단축 속도가 쪼금 빠른거같아요^^
요새 전 아침엔 골드맨 오후엔 포세린맨 이런 이중생활을하고 있습니다 조각은 시간이 안나네요^^;;가끔몰아서 합니다
부분부분 일하니까 이게 맞는건지 잘하는건지 잘 모르고 일해서 답답해요 ㅠㅠ
조만간 칼라리스 마진과 포세린 팔리싱도 부탁한다네요
(여기서는 제 일 책무가 있어서 시킨다는 것보다 부탁한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어제 매니져가 그러는데 지금 하이레벨 골드 테크니션을 구한다고~ 그러면 너가 포세린쪽으로 와서 더 많이 도와줄수 있을꺼라고~
집으로 일감을 가져가는 중국인 매니져가 저랑 같이 퇴근하면서 그러더라구요^^ ㅋ( 집에 훠네스가 있다고 하는 우리 매니져~ 직원보다 일 더많이 해요 ㅋㅋ 주인도 가끔 땡땡이를 치긴하지만 주말에 혼자 나와 일하구요~ 여긴 정말 일한만큼 가져갑니다~^^)
아무튼
'아싸 가오리~ 도장찍는날이 멀지 않았구나~' 이러면서 '요렇게 되면 매니져 휴가가는 날이 제 도장찍는 날이니까 이건뭐 빼도밖도 못하겠다'
요러코롬 혼자 퇴근하는길에 도시락 가방 빙빙 돌려가면서 혼자만의 상상을 하면서 퇴근했더랬죠~ ㅎㅎ 하지만 i'm not sure 라는거^^ ㅎ
요새는 아침 출근이 넘 힘들어서 집을 이사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제 절친 캐나다 룸메이트를 버리고 가긴 안타깝긴하지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20분정도 그중에 버스에서 45분정도를 졸면서 가는게 너무나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보통 잠을 12시나 1시에 자니까 하루에 자는 시간도 5-6시간밖에 안되구요 일끝나고 집에오는것도 힘들고^^;
역시 회사는 집가까운게 쵝오인듯 싶어요^^
그래서 집근처에 필리피노 가정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저보고 가끔 차도 쓰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전 운수대통했나봅니다
16살 20살 캐내디언-필리피노 애들 영어잘하공 방도 큰데 지금사는데보다 130불정도 (14만원) 아끼지 가끔 차도 쓰지 ㅎㅎㅎㅎ
방도 하나 남아서 룸메를 한명 데려올려고 하는데 일본인 친구가 연락이 왔네요^^ 알콩달콩 잘 살아보려구요^^ㅎㅎ
여기와서 제가 제일 많이 쓰는말 제가 제일 많이 듣는 말은 "Thank u" "sorry" "yes" 이단어네요
특히 "땡큐"~ 칭찬은 고래도 술고래가 된다고 했나요ㅎ
주인이 마진트리밍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해서 첵업을 받을때 연신 good perfect not bad at all 요런 중학교에 나올법한 기억이 가물가물한
특히 not bad at all 은 첨에 듣고 너무 생소했다는 아무튼 그런 단어를 남발을 해주시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
그러고 마지막에 탱큐~! 요러면 저도 땡큐~! 요러고~ ㅎㅎ 요런맛에 일한답니다 ㅎㅎ
잘하든 못하든간에 상대방한테 땡큐 이러는 걸 보면서 참 좋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서로서로 땡큐를 연발해 보세요^^
시너지 효과 ㅋㅋ 엄청납니다^^
제가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간만에 수다를 떠니..^^ 누구한테 이야기를 주저리 하고 싶었나봐요^^
다음에는 기공소 소개도 하고 도장을 쾅 찍어오는 기쁜소식 알려드릴께요^^ㅎ
아무쪼록 한국은 엄청 더울텐데 신나는 여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