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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님과의 짧은 만남

by 이루기 posted Jul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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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동진님의 작품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되서 너무나 영광이었다.
그리고 손으로 만져 보면서 동진님의 기를 느낄수 있었다.
감히 흉내도 낼수 없을 만큼 정성과 혼이 담긴 작품들이었다,하나하나가......
어제 무암기공소에서 무암님,뉴트리죤님과 함께 짧게나마 선생님을 뵐수 있었다.
그리고 삼겹살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길 나누면서 참 즐거이 기공을 하시는
분이란걸 알수 있었다.
선생님께 기를 받기위해 잡은 손을 놓을수가 없었다....
흉내라도 내 봐야겠다.
다시 한번 정말 기공의혼을 담은 작품들을 볼수 있게끔 해주신 동진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작품전시하고 이래저래 너무나 많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무암 소장님께도
감사의 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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