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하악은 링궐에 고정성유지장치로 와이어를 레진으로 고정시켰습니다
문제는 상악인데
상악의 유지장치를 그냥 옴니백(가철설)으로 해줬는데....
전 이게 좀 맘에 안드는게 옴니백은 파절이나 훼손이나 변형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파절시 돈 5만원을 내서 옴니백을 다시제작하라는데 ㅡㅡ;;
뻔히 알고 있는 옴니백을 5만원 내고 해야한다니 ㅠ.ㅠ
암튼 옴니백도 임시유지장치가 아닌 오래쓰는 유지장치로 괜찮나요???
암튼 저는 옴니백말고 그냥 픽스쳐로 하고싶은데
회원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무플이 안타까워 제가 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