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세미나소식란에 보면 지역마다 많은 빌덥세미나 있습니다 ㅎㅎ
참고해보세요~

우리나라엔 오랄아*가 있지요. 자금이 어느정도 있는가에 따라서 독일도 갈수 있고...ㅎㅎ

저도 첨부터 차근히 배울려고 ㅈ돈모으고 있어요..ㅋㅋ
요즘은 돈 없음 안되는시대인가봐요..

열심히 맡은바 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차근차근 배워질겁니다....

포세린이라는게 돈내고 배운다고 하루아침에 달라질수 있는건 아닌것 같고요...
조급해한다고 되는것도 아닌것같고요.... 하는거 열심히하면서 열정을가지고 배움을 이어간다면 점차 되겠죠....
너무 막연하고 어떻게 대답해줄수 없는 질문을 하신거같아요.... 최소한 지금 하는일, 자신의 조건 정도는 올리셔야 그에 맞는 대답을 해드릴수 있을텐데......

제 주위 사람들도 분당에 있는 오랄아X 준비중이에요~ 한학기 등록금 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정도의 돈이 들구요..ㅠㅠ

어느 단계 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치구 구치부 모델 구해서 풀 왁스업 하고 컷백해서 캡 뽑아내서 중고 파우더 오펙 사서
일단 맘대로 삼십개 정도구워보고나서 세미나 찾아보시면 될거 같아요 시간내서 많이 해보시구요 몇번 해보구 그것도 한달에 세개 두개 이런거 말고 매일 일정하게 삼십분 한시간씩 시간 내서 한 삼십케이스 정도 쉐이드 신경 쓰시지 말고요 붓 중간크기로 좋은거 하나사고 유리판 하나면 되잖아요 제 생각이예요 많은 고수분들 두고 말이 너무 많은거 같았네요

기초 튼튼히,,,글구 많이 해보는게 장땡,,, 세미나가 넘치는 이유,,,배운데로 기공소에서 안하기 때문에,,,늘지 않는 것임,,, 어짜피 기공세미나인데,,,이놈이랑 저놈이랑 완전 틀릴수는 없는것,,,글구 대부분은 학교에서 다 배우고 나옴,,,나머진 손으로 많이 만져봐야겠죠,,,글구 오랄아트 20~30명이 한꺼번에 하는데,,,....쯥,,,....요즘은 이름 있는 사람들은 세미나로 돈 다벌어요,,,그렇다고 열심히 가르치냐,,,매일똑같은말해야하고,,,똑같은 질문받아야하고,,,등등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미대 다니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예쁘게 잘~ 만듭니다,,,우린 그저 열심히 해야할뿐,,,뭐든지 강산이 변할정도만 정성을 기울이면,,,안될께 없음,,,,(근데 난왜 안돼지,,,ㅋㅋ)

주위에 그런분들 많던데 일딴 준비를 많이 하셔야 배우는 것도 많겠져.

정말 잘 하고 싶은데...오랄아#도 갈까했는데..멀고,또 멀고...부산 정도만 되어도 가겠다.....부산에도 오랄 아#t생기면 난 갈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