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각을 하면서 ABC 컨택을 줘야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요 젊은 사람들의 우식으로 인한 보철일 경우는 세점을 만드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을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근 원심 협설 교두의 내외사면 어느 곳에 어느정도의 교합점을 줘야하는지 예를 들어 상악 1대구치의 원심 협측교두에 그 기다란 릿지에 어떻게 줘야하는지 실은 자세히 논해논 책도 못봣구여 그걸 설득력있게 말해주는 기공사 선배도 못만나 봤거든요 해서 아직도 모르겠구요 저 딱딱이 교합기 쓰는데 딱딱이 쓰면서 교합얘기하면요 다들 교합기 부터 바꾸라고 하구요 딱딱이 교합기 쓰면서 구강에서 한번에 쎗팅하는법 이런거 얘기 해주는 선배도 없어요 애초에 말도 안된다 여기까지고 그이상은 의사의 몫이나 소장님들의 몫 이정도 답변 그래서 저도 사실은 슬퍼요 교모된 치아에서는(노년치) ABC컨택은 어떻게 줄지도 모르겠고요 BC나 AB중에서 설정할려고 하지요 NAT 랍시고 만든 구루브는 미세구루브에 낀 루즈 지우는데 애먹는데 나는 왜 루주지우는 법도 모르죠 참한심하죠?
임상에서,,,에이비씨 뻥인듯,,,그렇게 교합안나오는게 대부분,,,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왠만큼 마모된환자들,,,거의 메인 그루브만 남아있는데,,,세칸다리까지 그루브 그리고 혼자 방긋~ 만족하면 안돼요~~~^^,,ㅎㅎ글구 기프트 카드님,,,워워,,,답답함이 느껴지네요,,,사수를 잘못 만났네요,,, 그래두 좋은사람,,,열공하는 사람들 많으니 곧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