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엑소나 3shape으로 덴쳐나 파샬을 디자인 할려고 합니다.
디자인해서 밀링이나 프린터로 했을때 잘 맞는지.... 문제점들이나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있는지....
여러가지로 궁굼해서 올립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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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3.08.11 08:46
덴쳐 파샬 디지털로 디자인 하는 곳이 많이 계신가요?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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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템플릿 수정해서 가공속도를 줄여보고자 부단히 노력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결국에는 프린팅으로 돌아섰습니다.
커넥터를 잘 달아서 가공시 파절되는걸 조심해야하는 부분과,미삭부위 가공만 잘 해결해낸다면 밀링도 우수한 적합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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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소장님 유투브 한번 봐보세요 엑소나 쓰리쉡 두개다 올라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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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힛 감사합니다.
9월9일 호남연합회 광주에서의 학술대회 준비 잘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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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9월 9일이 호남연합회 광주에서 학술대회 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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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그래도 저 광주회인데..소장님 세미나 잘들어야 겟네여..ㅋㅋ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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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가 없어서요~~ㅠㅠ
디자인 관련 조언도 주실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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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해서 멀루 출력 하느냐가 후에 차이가 많은듯 합니다.
전 아시가로 출력해서 하는데 확실히 잘 맞습니다. 구강내에서 틸팅도 없구요~ 디지털로 빨리 전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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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교한건 아니고 치과에서 피드백을 주었는데 2억넘는 메탈프린터 보다는 잘 맞았습니다^^
메탈프린팅도 레이져신터과정에서 수축이 많이 오나봅니다.
구강내에서 한번에 적합이 잘 안된다네요.
물론 기공소에서 만들기 나름이지만요.
아시가로 지금껏 몇년째 만들어 오고 있지만 적합이 안맞는다고 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
밀링과 프린팅 둘 다 경험했습니다.
밀링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누가해도 잘 맞습니다.
프린팅은 빠르지만 신경을 써야 할 부분들이 많고 술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장비와 소재관리를 잘했다는 전제조건하에서
아시가라면 프린팅해서 제작하는데에 있어 애로사항이 적습니다.
출력까지는 문제 없지만 매몰 소환 주조과정에서 오차들이 생깁니다.
매몰재가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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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ㅇ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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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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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프린팅보단 밀링을 위주로 했었는데, 밀링 적합률이 매우 좋았습니다. 레진블럭으로 깍아서 만들고 캐스팅하든지, 캐스팅없이 원스텝 완성을 하든지 적합률은 매우 우수했습니다. 이미 이것도 몇 년된 이야기네요. 지금은 더 잘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