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물배달때문에 한번씩 마주치는 소장님이 계신데
만날때마다 자존감이떨어지고 나는 왜이렇게 살까 라는생각이들게하고
우울해지고 잠이안오는데 ...
소장님의 일방적인 얘기를듣고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응할지모르겠어요
기공물배달때문에 한번씩 마주치는 소장님이 계신데
만날때마다 자존감이떨어지고 나는 왜이렇게 살까 라는생각이들게하고
우울해지고 잠이안오는데 ...
소장님의 일방적인 얘기를듣고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응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