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물배달때문에 한번씩 마주치는 소장님이 계신데
만날때마다 자존감이떨어지고 나는 왜이렇게 살까 라는생각이들게하고
우울해지고 잠이안오는데 ...
소장님의 일방적인 얘기를듣고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응할지모르겠어요
기공물배달때문에 한번씩 마주치는 소장님이 계신데
만날때마다 자존감이떨어지고 나는 왜이렇게 살까 라는생각이들게하고
우울해지고 잠이안오는데 ...
소장님의 일방적인 얘기를듣고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응할지모르겠어요
미친x인가요 꺼지라고 하세요 남의 인생에 왜 끼어드는지.... 저라면 쌍욕박아줬을것 같은데요
슬프네요ㅜㅜ
힘...쇼....
듣고 빨리 잊는수 밖에요 ....ㅎㅎㅎ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지요
후...하......정말 피하고싶은
자존감이 왜 떨어질까요? 무엇 때문에 떨어지시나요? 본인의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가요? 답은 이미 본인 스스로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 본인 모습을 인정 하는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노력을 하면서 어떠한 성과라도 이루어 낼 만큼 유능한 사람이라 믿는것 그것으로부터 자존감을 높일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 할 수 없습니다.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남과 비교하면서 그들처럼 되길 바라는것 저는 그것보다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힘내세요ㅜ
힘내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의 중요성을 배우고 갑니다
어쩌라고 라고해주세요.
같이 무시하시면 됩니다
외주 배달이신가요..? 오너 소장님이여도 그런 얘길 하면 안될텐데... 왜 그런 얘길 하시죠..? 뭔가 배경이 있을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