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웬지 울 직원들이 조용하다 싶어서 가보니 이렇고 있더라구요....
광 다 내놓고 잃어버렸다하네요....
우...
내가 미쳐.....
우리 금속탐지기 공동구매 한번 합시다.....
끝내는 석고 통 채로다 쳐내고서야 찾았습니다...
한 삼십분만에 찾았으니 빨리 찾은셈이죠...
술은 분실한 기사가 산답니다...(달랑 소주 두병...)
안주는 나 보고 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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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7.25 01:18
아씨.. 정말로 이건 공동구매라도 해야지 원....
조회 수 2284 추천 수 0 댓글 40
아...
웬지 울 직원들이 조용하다 싶어서 가보니 이렇고 있더라구요....
광 다 내놓고 잃어버렸다하네요....
우...
내가 미쳐.....
우리 금속탐지기 공동구매 한번 합시다.....
끝내는 석고 통 채로다 쳐내고서야 찾았습니다...
한 삼십분만에 찾았으니 빨리 찾은셈이죠...
술은 분실한 기사가 산답니다...(달랑 소주 두병...)
안주는 나 보고 사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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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분 석고 가루 많이 묵었겠다..
안주는 돼지 고기루다가 사셔야 겠네요 석고 가루 쑤욱 내려가게..^^ㅎ
안주값 쬐끔 비싸게 먹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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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탐지기 ㅍㅎㅎㅎ
공감 백배합니다. 금속 종류는 그렇다 치고.. 작은 레진같은건... ㅡ,ㅡㅋ -
ㅎㅎ...그래도 빨리찾으셨네요...^^*
저는 지르코니아 이틀만에 나오던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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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제가 잃어버리는 편이라.. ㅡㅡ..
과연 금속탐지기를 기사들이 기공소에서만 사용할까요?^^ㅋㅋ -
?
인세람 글레이징 다섯개 올렸는데 네개만 내려오는건 뭥미...???
근데 훠내스 안에도 없다는거....
다시 했습니다.. 머리가 후끈해지는 추억... -
글에 공감이 ㅎㅎ
30분만에 찾으셨으면 순식간에 찾은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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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청소한번 화끈하게 하는거 아님니까 .......우하하하ㅎㅎㅎ
그리고 먼지 먹었으니 삼겹살 먹고
취해서 이쉐이 저쉐이 찾고
다 그러고 사는거 ㅋㅋ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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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빨리 찾으신 것 같습니다^^
전에 올세라믹이 없어 셨는데
하루 종이 찾아도 없더니
몇 일 있다 마누라가 바지단 접은데서 찾아 주었습니다^^
그래도 찾으셔서 다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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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직원들 모조리 동원해 한참을 찾았는데 없어서 결국 다시 작업해서 치과 보내놓고 난 뒤 며칠뒤....
자리 근처에서 나오면 더 당황스럽죠.... -
저도 휴가가기 전날...
레진 인레이 10개 모아뒀는데 스팀 잘못쳐서 날라가버린 기억이 ;;;;;;
그날 다 찾아준 1년차 오빠 ... 지금 생각해도 너무 고마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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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사람이 잃어버린건 잘 찾는데 내가 잃어버린건 절대 못 찾는다는.... 여태껏 피자를 몇판이나 쐈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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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습나가서 사무장님이 크라운 잃어버렸다고 해서 쓰래기통 맨손으로 2개나 털었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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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뒤지는건 어디가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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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자연스럽게 뒤지게 되는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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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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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크라운 찾는것도 짬빱 아닐까요?
김실장 크라운은 내가 찾아주었찌염 ㅋㅋㅋㅋㅋ
난 지난 2주전 너가 한짓꺼리를 알고있따 푸헐~~~ -
저 사진 보니 기공소 에서 근무할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상금을 걸고 찾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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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생각난다,,,더럽다는생각도잊고 쓰레기통 뒤진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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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무릅을 ......
기공사는 잊어버리면늘 무릅을... -
전 요쯤 디엄디엄 기억을 잃어 버린다는..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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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스크루 잃어 버려서 찿는데 무지 고생 했는데..
반나절에 피자 두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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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은 사람한테 점심쏜다 하면...귀신같이 잘 찾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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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적절한 시간에 찾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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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뭘 잃어버리면 직원왈 "찾으면 뭐 사줄건데요" 하네요..흠~~~ 등에 땀이.. 10분도 안되서 찾으면 돈은 돈대로나가고..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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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는 죄가 없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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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플란 나사에 한표~ 밤일하는데 잃어버리니깐 울고 싶더라구요...검정색 나사는 찾기도 무지 어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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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찾다가
포기햇는데
기공사 바지 가부라에서 ..^^
기사가 혹시 하는 생각에 뒤집어보니 . 있더라고 ...
큰 숙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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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좋은 추억이 비슷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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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런경험 가지고 있죠.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인데...
저거 헤집고 찾을땐.....제정신이아니죠..^^
고생들 하셨습니다.
담엔 주의하시고 또,조심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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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공소 바닥 다 디지고 나면.. 가운 주머니 아님 바지 밑단사이에서 튀어나와서.. 이제 항상 옷부터 뒤져봐요 ^^
그리고.. 뭐 하나 잃어버리면 50l 쓰레기봉투 몇봉다리 뒤지는일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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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어쩌다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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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 실습할때나 일할때나 ㅋ 몇번이나 쓰레기통과 바닥을 쓸고 했는지 몰라용 ㅎㅎ . 임플란트 스크류도 찾고 다이 조각도 찾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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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대부분의 기공사들의 아픈 기억이 있군요. 저 역시 몇 번의 아픈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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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단...심히공감되는데요?ㅎㅎ엄한곳만계속뒤지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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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잃어버리면 찾는거 너무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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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드100그람을 캐스팅 한다고 창가에 올려낫는대 밑으로 떨어졋어요__ 5층이엇는대 으미 ~~~~~~ 그것두 새벽3시에 순간 도망 가고 싶은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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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맘 아프죠..근데 안나오는 건 끝까지 안나오든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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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꼭 나오긴 하던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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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오니 다행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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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연금술사 | 2011.04.28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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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go등어 | 2010.12.15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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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9.14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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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 2010.08.24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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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 2010.08.10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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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지하게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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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 2010.08.01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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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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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 | 2010.06.28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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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파트에서 포세린 파트로 옮기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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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광섭 | 2010.04.28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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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연금술사 | 2009.07.08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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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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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달 | 2009.06.12 | 2333 |
뉴스 & 칼럼
무료한 일상에 활력소를 주려고 일부러 던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