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웬지 울 직원들이 조용하다 싶어서 가보니 이렇고 있더라구요.... 광 다 내놓고 잃어버렸다하네요.... 우... 내가 미쳐..... 우리 금속탐지기 공동구매 한번 합시다..... 끝내는 석고 통 채로다 쳐내고서야 찾았습니다... 한 삼십분만에 찾았으니 빨리 찾은셈이죠... 술은 분실한 기사가 산답니다...(달랑 소주 두병...) 안주는 나 보고 사라네요...
무료한 일상에 활력소를 주려고 일부러 던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