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고싶은데.. 마땅히 자리가 없네요..
경기가 어려워 있는 기사도 내보낸다는 말을 많이 들었구요.. 작년 이맘때 쯤만해도
이정도 까진 아니었던 걸로 ..
부모님께 죄스럽고..너무 속이 상합니다... 나이먹고 집에서 염치없이 놀고 쉬려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리를 알아봐도..마땅찮고...알아보는데는..또 1.2년차 기사를 구하고...너무 어중간한 년차라서 그런가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바보같이 여기 글 올려봅니다........
다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
그럼.........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일하셔서 보람있는 날들 보내세요
경기가 어려워 있는 기사도 내보낸다는 말을 많이 들었구요.. 작년 이맘때 쯤만해도
이정도 까진 아니었던 걸로 ..
부모님께 죄스럽고..너무 속이 상합니다... 나이먹고 집에서 염치없이 놀고 쉬려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리를 알아봐도..마땅찮고...알아보는데는..또 1.2년차 기사를 구하고...너무 어중간한 년차라서 그런가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바보같이 여기 글 올려봅니다........
다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
그럼.........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일하셔서 보람있는 날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