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의 삶은 예술적이고 고독하며 여유로울수도 있지만
닥터한테 치이고 위생사에게 씹히고
보철이 잘못되면 덤택이를 쓰는 희생의 삶이다.
닥터한테 치이고 위생사에게 씹히고
보철이 잘못되면 덤택이를 쓰는 희생의 삶이다.
Articles
- 포세린이여~5
- "치과 기공사" 의 길27
- 재명 레이져 솔더기1
- 기공과 학생입니다..20
- 갈매기의 꿈10
- 선배님들 궁금합니다..11
-
비오는날 / 야간에 shade 보는...6
- 늦깎이학생 졸업하고 취직했습니다^^21
-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1
- 이 나이 에 시작은 했는데........14
- 당장 짐싸서 떠나라.....네가 직원이라면16
-
캐논에서 신형 백마 나왔네요~!!7
-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13
- 초보적인 질문이 있어요3
- 7월은 가고 8월입니다.^^15
- 기공사의 삶27
- ..........걱정입니다....14
- 지르코니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5
- 2차 번개 세미나를 마치고... ...18
- 노동절 쉬시는 분 있어요???40
- 안녕하세요16
- 가입인사 드려요10
- 모형 촬영용 간이?스튜디오 만드는방법 아시나요...4
- 마이클 잭슨 새앨범 - 땡벌 2007 (스피커 필수)21
- 모두들 운전조심 하세요11
- 10 !14
-
[후기]Matchmaker MC 세라믹 강연회를 다녀와서33
- 내가왕딴감?11
- 상처.....9
-
퇴근전에 노을이.....23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고도원의 아침 발췌)11
- 기공료가 나와서 하는애긴데....15
-
따스한 봄날 ..10
- [re] 졸업하고...직장을 옮겼어요~18
- 대망의 백수탈출~ㅎㅎㅎ21
- 정말 오랜만입니다^^;;6
- 교재구입희망합니다...3
-
비가 왔습니다^^14
-
만사태평하소서9
-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죵 ㅋ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