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풀지르 교합면 애딩이 너무 많은데요.
캐드캠 파트에 얘기는 해서 조율할텐데, 그래도 자꾸 사람이 바뀌면서 줄곧 이런 케이스가 간간히 나오네요.
저희는 이맥스세람 파우더로 거의 수정해서 스케쥴 온도가 좀 낮은편인데, 지르 수정할때 온도 좀 높은 파우더
뭐 쓰시나요? 파우더랑 스케쥴 좀 공유 부탁 드려요.
요즘 나오는 풀지르 교합면 애딩이 너무 많은데요.
캐드캠 파트에 얘기는 해서 조율할텐데, 그래도 자꾸 사람이 바뀌면서 줄곧 이런 케이스가 간간히 나오네요.
저희는 이맥스세람 파우더로 거의 수정해서 스케쥴 온도가 좀 낮은편인데, 지르 수정할때 온도 좀 높은 파우더
뭐 쓰시나요? 파우더랑 스케쥴 좀 공유 부탁 드려요.
CZR씁니당
예전에 거래하던 원장은 파우더로 에딩하는걸 박리될까봐 많이 걱정하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에딩하는걸 좋아하진 않구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에딩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죠. 아예 디자인할때 기능교두에 파우더가 교합되도 깨지지 않도록 일정두께가 되도록 홀을 파서 파우더로 메운다음 바이트를 맞춰나가면 나중에 에드해도 문제가 없을꺼고 진료실에서 조정후에 폴리싱도 쉬울테니 그렇게 하는게 어떨까라고 생각은했었는데 그때는 제 파트가 아니라서 넘어갔지만 말이죠. 아무튼 저도 노리다케 czr 로 수정합니다. 에드온이 제 기억으로는 단독으로 880도 였는데 에나멜이랑 믹스해서 조금 더 높은 온도에서 사용해도 됩니다.
스캔문제일겁니다.
근데 바이트 스캔 더물리게 정합되는건 어떤 장비를 쓰든 도저히 해결이 잘 안되나봐요.
약간 높게 디자인 해놓고 손으로 맞춰나가는게 애딩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일거같아요.
czr 애드온 추천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빈티지 사용합니다.
czr이 무난하죠 비타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