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0133/A090013300056401.wma정말 좋아 하는 작품 중 하나인
'지구를 지켜라'중 캡쳐 했습니다
페이스 보우가 이런 용도로 쓰이다니^^워터픽에서 제조하는 디너 제품 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임불란님께서 명쾌하게 답변해 주실 듯^^
첨 볼 땐 영화에 너무 집중해서 보이지 않았는데
프로젝터로 다시 보니
보지 못한 부분이 많이 보이더군요^^
예전에 복서의 꿈을 키울 때
아침에 로드웍
영화 록키나 유오성씨가 주연한 '챔피언'보면 선수들이 마구 뛰는^^
시합이 있기 전 한 달 정도 아침마다 15킬로씩 뛰었는데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봐야 한 시간 정도만 참으면 되는데.....................
왜이리 지옥같았는지^^
그 때 길러진 깡으로 지금까지 버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복싱은 주문진에 가서 고등학생(말이 고등학생이지^^) 3라운드 동안 죽도록 맞고^^그만 두었습니다 요새 조금씩 다시 하고
있습니다^^
요새 많이 들 힘이 든다고 하십니다
소장님은 월급걱정에 이래저래^^
기사 분들은 고용의 보장이 힘들고^^
힘들어봐야 지금 뿐 입니다
'긍정의 힘'
까짓거 버티지 못 할 이유가 없고..........
그래봐야 지금 뿐이니까^^
영화속에서 백윤식씨는 고통의 순간을 잘(?)견디셨습니다
좀 민망한 부분이 있어서 혹시라도 선정성 논란이 있을 까봐^^조금 지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고생 많으신 관리자님 저작권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르니
3일 간만 계시하고 지우겠습니다^^
참고로 백윤식 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술인 중 한 분 이십니다
그 분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작품 중 하나 였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7-29 08:28)
